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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충전소] IoT 심은 스마트 배트·라켓 … 스포츠도 4차 산업혁명 중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스포츠 분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모든 사물과 기계, 산업이 연결되고 융합하는 ‘메가 컨버전스(mega convergence)’의 거대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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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스윙폼을 뜯어고쳤다. 체중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약간 낮췄다. 백스윙 때는 궤도를 완만하게 해 샷의 일관성을 높였다. [올랜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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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또는 아부’ 과잉 의전, 소통 막는 문고리 권력 부른다
의전 강국 코리아의 그늘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서울에 있는 중견 A그룹에 다니는 이철현(38·가명) 과장은 회사 로비에서 계열사 대표 B씨가 닫힌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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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KTX로 서울서 1시간대에 올림픽 특수까지!
요즘 강원도 강릉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발호재로 즐거운 비명이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한 데 이어 올해 말 인천~강릉 간 KTX가 개통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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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KTX로 서울서 1시간대에 올림픽 특수까지!
요즘 강원도 강릉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발호재로 즐거운 비명이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한 데 이어 올해 말 인천~강릉 간 KTX가 개통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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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모자’ 쓰고 박성현, LPGA 데뷔
‘수퍼 루키’ 박성현(24)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싱가포르에서 데뷔전을 치른다.박성현은 다음달 2일부터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H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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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PGA … 골프경기 65만 구름관중
피닉스 오픈이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16번홀(파3) 전경. 2만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관중석이 홀을 둘러싸고 있어 ‘콜로세움’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갤러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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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짜리 현대차 수퍼보울 광고, 미국이 박수쳤다
━ NFL 광고 경제학 ‘풋볼은 가족이다(Football is Family).’미국의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인 프로풋볼리그(NFL)가 내건 슬로건이다. NFL은 인터넷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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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후반9홀 보기 4개 무너져 미국 투어 첫 승 실패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미국 투어 첫 승에 실패했다.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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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1타차 선두, PGA 첫 승 도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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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속임수 쓴다던 미 언론, 대통령 된 후엔 “장타자” 칭찬
[성호준의 세컨드샷] 아베와 11일 골프 치는 트럼프 285야드를 친다는 트럼프의 주장은 대통령이 된후 먹히고 있다. 트럼프는 71세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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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골프장 밖 수입] 배보다 배꼽이 컸던 화려한 날은 가고~
타이거 우즈는 골프선수 생활 21년 동안 골프장 밖에서 번 돈이 골프 대회 상금보다 10배 많다.골프는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꽃이다. 소비자가 직접 즐기는 생활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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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까지 1시간대, 평창올림픽 특수 유망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인근에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지하 1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7~61㎡ 1091실로 강원도 최대 규모다. 중남미 카리브 해안의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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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까지 1시간대, 평창올림픽 특수 유망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인근에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지하 1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7~61㎡ 1091실로 강원도 최대 규모다. 중남미 카리브 해안의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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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즐기는 골프 상남자 “장타왕 다음 목표는 자선왕”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둔 버바 왓슨(39·미국·세계랭킹 12위·사진)은 평범하지 않은 선수다. 그의 본명은 제리 레스터 왓슨 주니어.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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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가는 게 명감독…올해도 우승 하고 싶어”
프로야구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태형 두산 감독. 지난 24일 인터뷰에서 “올시즌에도 두산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말했다. [사진 김경록 기자]스토브리그 기간 휴식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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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질주…22세에 유러피언 투어 3승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왕정훈(22·한국체대·사진)이 새해에도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왕정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 투어 커머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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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린시컴, LPGA 시즌 개막전 연장전 끝 우승 外
린시컴, LPGA 시즌 개막전 연장전 끝 우승브리타니 린시컴(32·미국·사진)이 30일 바하마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2017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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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 린시컴, LPGA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 연장 끝에 우승
미국의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32)이 개막전 최후의 주인공이 됐다.린시컴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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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의 선진적인 선수 퇴직금 제도] 페덱스컵은 우등상, 컷 통과 연금은 개근상
지난해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르면서 보너스 1000만 달러를 챙긴 로리 매킬로이.20년의 골프 선수 생활 동안 2조원 가까이 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지금 당장 은퇴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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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3' 이일희 선두에 4타 차 공동 8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2017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이일희(볼빅)가 공동 8위에 올랐다. 이일희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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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최고 며느리감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감은?
설 특집 프로그램인 JTBC ‘어머님이 누구니’는 색다른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예비 며느리가 5명의 시어머니 후보들을 보며 ‘1등 남편감’이 누구일지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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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2016년 365일의 기록…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올림픽·프랑스 테러·트럼프 당선까지
1월6일 IS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1월6일 북한은 수소탄 실험(4차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소탄 실험 명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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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골프여제 청야니, 옛 캐디 해밀턴 만나 부활 꿈꾼다
제이슨 해밀턴을 만나 다시 웃음을 찾은 청야니. 이지연 기자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옛 캐디 제이슨 해밀턴을 만나 부활을 꿈꾸고 있다.청야니는 지난 해 시즌 상금랭킹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