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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공포의 '스텔스 차선'…한밤에도 빛난 부산 '흰선' 정체
2020년 12월 올림픽대로 방화대교~행주대교 구간 일반 차로(위)와 기능성 도료를 도색한 차로. 사진 서울시 태풍 ‘힌남노’가 부산·경남을 휩쓸며 통과한 지난 6일 오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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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차 유리창에 터치스크린…영화 보고 주변 검색도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해수욕장으로 향한 직장인 A씨. 그러나 출발 직후의 들뜬 마음은 도로 정체 탓에 짜증으로 변해 버린다. 내내 에어컨을 켜고 있지만 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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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안전한 도로정비 작업 위한 고무베이스 슈퍼콘/헤비콘 출시
추석연휴를 맞아 각 시, 도, 군청의 도로정비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추석을 대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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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 빛과 선의 디자인 … 최고출력 290마력 자랑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쓴 기아차 최초의 고급 세단이다. 5년여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K7의 디자인은 빛을 단순한 조명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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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직 전문기자 리포트]분산된 교통시설관리 일원화
"또 틀렸나" . 정부 조직.기능개편에 잔뜩 기대를 걸었던 교통전문가들이 허탈해하는 소리다. "이번에는 교통안전시설 설치.운영업무가 제 집을 찾을 줄 알았는데…. " 기획예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