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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안전한 도로정비 작업 위한 고무베이스 슈퍼콘/헤비콘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추석연휴를 맞아 각 시, 도, 군청의 도로정비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추석을 대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시설물 점검 및 정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원활한 도로 교통을 위해 진행하는 이러한 도로 정비가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 자동차 도로 위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정비 작업이 운전자들의 시선을 미리 끌지 못할 경우, 운전자들이 갑자기 나타난 작업 현장에 놀라 큰 소리로 경적을 울리거나 작업 현장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제동을 거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비 작업의 교통 안전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유도하는 교통통제시설의 설치가 필수적이다. 특히 도로보수, 차선통제, 토목현장 및 건설현장에서 칼라콘, 헤비콘(삼각뿔 모양의 교통통제시설) 제품이 두루 사용이 되고 있는데, 중량이 가벼워서 과속하는 차량의 풍향이나 강풍에 넘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미 넘어져서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거나, 헤비콘이 넘어지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나 보강물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적인 부담이 뒤따랐다.

최근 도로 안전용품 전문회사인 신도산업㈜ (대표 황동욱, www.moosago.com)에서 개발한 고무베이스슈퍼콘 및 고무베이스헤비콘은 기존의 헤비콘이 진화된 형태의 제품으로 운전자들은 물론이고, 도로 교통 및 건설 현장의 현장 작업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신도산업이 개발한 고무베이스슈퍼콘과 고무베이스헤비콘은 하단 고무성분으로 베이스를 만들어 중량감을 늘렸으며, 베이스와 콘이 이탈되지 않는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강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아 운반, 설치, 철거 시의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휘도 반사지를 사용하여 야간에도 시인성이 우수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이용하여 탈색 및 변형이 없다. 또한 콘걸이봉 또는 파이프 연결이 가능하여 차량 및 출입인원의 통제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신도산업에서 직접 생산,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다량 주문에 대응도 가능하다.

고무베이스 슈퍼콘 및 헤비콘 제품에 대한 정보 확인 및 구입 문의는 신도산업㈜의 홈페이지(www.moosag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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