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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72층을 맨손으로 등반…24세 영국인 약식기소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남훈 부장검사)는 지난달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르다 붙잡힌 영국인 고층빌딩 등반가 조지 킹-톰프슨(24)을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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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맨손 등반…73층서 붙잡힌 英스파이더맨 검찰 송치
지난 12일 오전 영국인 고층빌딩 등반가 조지 킹-톰슨(24)이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올랐다가 체포된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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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입국해 노숙" 72층 맨손등반 영국인 롯데타워 택한 이유
영국인 조지 킹 톰슨(24)이 12일 오전 무단으로 롯데월드타워(555m)를 등반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톰슨은 이미 유럽 각국의 마천루를 오른 이력이 있으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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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롯데타워 73층 등반…6개월 전부터 노렸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른 외국인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 송파소방서와 롯데물산에 따르면 영국인 고층빌딩 등반가 조지 킹-톰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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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별거냐"…맨손으로 48층 건물 오른 '佛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프랑스 도시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17일 파리의 라데팡스 상업지구에 있는 '투르 토탈' 빌딩을 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스파이더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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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하다 깜짝" 英서 72층 빌딩 맨몸 오른 남자, 알고보니
유명 자유 등반가 아담 록우드(21)가 높이가 무려 72층에 달하는 영국 런던 초고층 건물 ‘더 샤드’에 올랐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아담 록우드 페이스북 유명 자유 등반가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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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빙하 붕괴' 더 잦아진다..."기후변화로 등반가들 위험"
지난 2일 세계 9위봉 낭가파르바트(8125m)를 등정한 영국 여성 산악인 아드리아나 브라운리는 정상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지만, 하강이 지옥이었다고 SNS에 소회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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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층 빌딩 맨손으로 오르다 경찰에 붙잡힌 등반가
유럽 최고층 빌딩 중 하나인 '더 샤드'. [AP=연합뉴스] 한 남성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인 런던 '더 샤드'(The Shard)를 맨손으로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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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없이 에펠탑에 오르던 남성, 6시간 넘게 매달려있다 경찰에 붙잡혀
에펠탑 맨손으로 기어오른 남성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대표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한 남성이 안전장비 없이 오르다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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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파이더맨’ 허가 없이 필리핀 43층 건물 올랐다 경찰 체포
필리핀 고층건물 오르는 ‘프랑스 스파이더맨’. [AP=연합뉴스] 전 세계 초고층 건물 외벽 등반으로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프랑스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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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맨손등반 로베르 "경찰이 시켜준 치킨 감동"
“내가 하는 일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고 강렬한 메시지가 된다.” 6일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던 알랭 로베르가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새벽 0시 반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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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 75층서 걸린 스파이더맨
‘프랑스의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 외벽을 맨손으로 타고 오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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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시도한 ‘스파이더맨’ , 경찰에 체포
‘프랑스의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 외벽을 맨손으로 타고 오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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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두 발로 59층 외벽 오른 프랑스 '스파이더맨'
안전 장치도 없이 두 손과 발만을 이용해 건물을 오르는 프랑스의 '스파이더맨'이 특별한 도전을 했다. 알랭 로베르(53)는 암벽 등반가이면서 도심 빌딩 등반가로 프랑스의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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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 손으로 빌딩 오르는 스파이더맨(?)
‘프랑스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등반가 알랭 로베르(Alain Robert, 51)가 27일(현지시간) 파리 라데팡스(La Defense)에 있는 152m 높이의 아리안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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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가 진짜 스파이더 맨이다!"
일명 '스파이더 맨'으로 알려진 프랑스인 고층 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쿠바 하바나 리브르 호텔 옥상에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11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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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세계 최고 부르즈 칼리파도 정복
알랭 로베르가 28일(현지시간) 부르즈 칼리파 빌딩을 오르고있다. [두바이 로이터=연합뉴스] 고층 건물 외벽을 맨손으로 올라 ‘스파이더맨’이란 별명을 가진 프랑스의 이색 등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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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에 빠진 ‘국민 한량’ … “한국 섬의 멋과 맛 찾겠다”
만화가 허영만씨가 한국의 바다와 섬의 아름다움을 중앙일보에 연재한다. 허 화백과 산악인 박영석씨 등 7명은 5일 전곡항을 출발, 내년 6월 6일까지 40피트(12.2m)짜리 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