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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웃은 날…95년생 고진영 2위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날, 한국 여자골프는 또 한 명의 수퍼 루키를 탄생시켰다. 해외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첫 출전한 고진영(20·넵스)은 마지막까지 박인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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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웃은 날 … 95년생 고진영 2위
“고진영은 물건이 될 것 같네요.”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날, 한국 여자골프는 또 한 명의 수퍼 루키를 탄생시켰다. 해외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첫 출전한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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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고진영 공동 2위… 다른 한국 선수들은?
유소영 고진영 [사진 중앙포토]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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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고진영 공동 2위로 '우승경쟁'
유소영 고진영 [사진 중앙포토]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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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고진영 나란히 '2위'
유소영 고진영 [사진 중앙포토]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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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과 고진영 공동 2위로 '시소 싸움' 주고받아
유소영 고진영 [사진 중앙포토]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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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 고진영 공동 2위 '팽팽'
유소영 고진영 [사진 중앙포토]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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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 고진영 공동 2위 '도약'
유소영 고진영 [사진 중앙포토]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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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란 리본 부착하고 골프 경기 참가한 여자선수들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25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 골프대회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참가한 골프선수들이 모자 가슴 등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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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소녀 정희원, 프로골프 데뷔 후 첫 우승
정희원(21ㆍ핑)이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정희원은 16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골프장에서 끝난 메트라이프 KLPGA선수권(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2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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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캐디 백 멘 정희원 메트라이프 2R 선두로
프로 데뷔 3년차의 정희원(21·핑골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트라이프 제3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이틀째 경기에서도 무명 돌풍을 이어갔다.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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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금마초교 전교생 86명 매일 오전 30분씩 "차차차~"
▶ 홍성 금마초등학교 학생들이 중간놀이 시간에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있다. 조한필 기자 지난 2일 오전 10시30분 충남 홍성 금마면 금마초등학교가 갑자기 떠들석해졌다. 전교생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