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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혁명시대 부녀운동의 영수 허샹닝
1916년 4월 9일 도쿄에서 쑨원(앞줄 가운데)·쑹칭링(쑨원 왼쪽) 부부와 함께한 허샹닝(쑨원 오른쪽). 쑨원 앞에 앉은 소년이 허샹닝의 아들 랴오청즈(廖承志). 김명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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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또 하나의 경쟁력, 몸
지난 6일, 미국 시카고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화, 트레이닝복, 선글라스에 검정 모자를 눌러 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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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등 고학력은 구직란속 기는공 "구인비상"
「기능공5명 스카웃에 보너스 1백만원」-. 3저호황속에 수출주문이 밀리는 전자·섬유·신발업계에 일손이 달러 기능공 스카웃 바람이 일고있다. 대졸실업이 지난해보다 30%이상 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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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에 여성 기능공들 두각
가녀린 고운 손이 미로 같은 전자회로의 숲을 헤친다. 구미공단 「한국전자통신」(KTC· 대표 이만영)설계과. 현대과학의 첨단을 가는 전자산업의 일선에서 남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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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서울중부 직업 안정소((25)7121) ▲선반공 초보자=3명(남) 20∼30세 중졸 월1만원 30일까지 ▲보험외무사원초보자=남30 ,여10명. 25∼45세 고졸 월4만원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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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을 찾습니다
◇서울 남부 직업 안정소 ▲전자 제품조립공 초보자=3백명(여)18∼22세·중졸·월9천원 31일까지 ▲가발공=30명(여) 18∼25세·1년 이상 경험자·중졸·월2만5천 원·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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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을 찾습니다.
◇서울남부직업안정소 ▲「미성」공(1년이상 경험자)=50명(여) 만18∼25세까지의 미혼·국졸이상, 대우=1만4천원·8월10일까지 ▲선반「프레스」공(1, 2급)=10명(남·1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