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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고정운 컴백전 첫골

    '적토마' 고정운이 멋진 컴백전을 장식했다.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돌아와 포항 유니폼을 입은 고정운은 복귀전에서 곧바로 골을 성공시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증명했다. 포항은

    중앙일보

    1998.08.20 00:00

  • '돌아온 적토마'고정운 포항서 전북과 홈경기

    '그라운드의 풍운아' 고정운 (32.포항) 이 2년만에 고국 축구팬들을 위한 무대에 선다. 96년 11월 천안 일화를 떠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다 지난 달 귀국한 고정

    중앙일보

    1998.08.19 00:00

  • [프로축구]김현석-고정운 40-40클럽 “내가먼저”

    국내 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40 - 40클럽 (40골.40어시스트)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지금까지는 프로 9년차인 울산 현대의 골잡이 김현석이 통산 85골과 38어시스트로 앞서가

    중앙일보

    1998.08.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