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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신인감독을 만나다-2] 봉준호도 아무 생각 없을 때가 있다(?)
[매거진M] 영화의 대중성과 완성도는 물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봉준호(48)는 현재 한국영화계를 대표하기로 첫손에 꼽히는 인물이다. 독특한 데뷔작 ‘플란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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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취향이 '한결같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
[사진 넷플릭스] 봉준호 감독의 한결같은 취향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옥자’의 주연은 2004년생 아역배우 안서현이다. 슈퍼돼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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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옥자' 탄생 비화 7
영화 '옥자' 지금 세계 영화계를뜨겁게 달구고 있는 단 하나의 화두,봉준호 감독의 ‘옥자’(6월 29일 개봉)를 만나기 전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 '옥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