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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대 이은 비극…실종 잠수정 CEO 아내, 희생자 후손
웬디 러시. 링크드인 캡처, 연합뉴스 타이타닉호 잔해 탐사에 나섰다 실종된 잠수정 업체 최고경영자(CEO)의 부인이 111년전 타이타닉호 침몰 사망자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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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이] 오바마의 위태로운 이중 개혁
흑인 노예 짐 로빈슨은 1850년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태어났다. 조지타운 외곽의 프렌드필드 농장 오두막에서다. 그의 부모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왔다. 노예의 삶은 고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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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패리스 힐튼, 재벌 '망나니'와의 동침
힐튼호텔 창업주의 고손녀 패리스 힐튼이 동거설에 휘말렸다. 상대는 어려서부터 친구인 브랜던 데이비스다. 데이비스는 지난 5월 미국사회 공공의 적이 됐다. 로스앤젤레스의 술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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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세브란스 병원 세운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우리 조상이 100여 년 전 뿌린 씨앗이 이렇게 큰 열매를 맺은 데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당시로서는 거액이었던 5만5000달러를 기부해 1904년 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