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속도서 택시, 작업장 돌진…트럭 받아 대파|승객·인부 7명 즉사

    【대구】5일 하오 6시10분쯤 대구시 노곡동 2구 팔달교 동쪽 5백m 지점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깃점 2백90·8km) 에서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가던 부산 창남 운수 소속

    중앙일보

    1971.04.06 00:00

  • 11명 죽고 58명 부상

    【영동사고현장=임수현·장재창·박영수기자】지난 2일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도내「터널」남쪽 2백50m지점에서 일어난 고속「버스」 연쇄교통사고는 사망자가 늘어 모두

    중앙일보

    1971.03.03 00:00

  • 해빙기 교통 사고 대책

    9일 하오에는 경부 고속도로에서 한남 고속 버스가 추월선에 서 있던 화물 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죽고 승객 50여명이 부상했다. 지난 1월31일에도 평택과 천안에서 같은 고속 버스

    중앙일보

    1971.02.11 00:00

  • 두 곳서 버스 사고.

    31일 평택과 천원 고속도로 등지에서 장거리 버스 두대가 전복, 2명이 죽고 50여명이 부상했다. 【천안】31일 하오 8시5분쯤 천원군 목천면 천형리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중앙일보

    1971.02.01 00:00

  • 심야고속도서 버스·트럭 충돌 4명 죽고 7명 중상

    6일 밤11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동작동 86 경부고속도로 입구에서 시내 쪽으로 돌아오던 미 공군 방송국 소속(USFK) 523호 16인승 마이크로·버스 (운전사 백옥현 34)가

    중앙일보

    1970.10.07 00:00

  • 「캐딜락」 타게된 유 당수

    고속도로 개통 경축의 물결은 서울의 정가에까지 미쳤다. 공화당 소속의원들 거의 전부가 개통식에 참석하느라 국회 상임 위원회는 모두 하루를 쉬었고, 장관들도 박 대통령을 수행해서 7

    중앙일보

    1970.07.07 00:00

  • 고속버스 전복

    【인천·수원】4일 하오 6시55분쯤 용인군구성면죽전리앞 경부고속도로에서 천안에서 서울로 가던 한진「버스」소속 경기영5-3016호 고속「버스」(운전사 김기윤·42)가 고속도로를 가로

    중앙일보

    1970.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