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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일의 시시각각] 일자리 대통령과 알파고

    [홍승일의 시시각각] 일자리 대통령과 알파고

    홍승일 논설위원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계랭킹 1위 커제 9단의 대결이 의외로 싱겁게 끝날지 모르겠다. 중국 저장성 우전의 알파고-커제 3번기가 다음주인 23~27일로 임박한

    중앙일보

    2017.05.20 01:31

  • 3억원대 고소득 기수 첫 탄생 - 마사회 작년소득 집계

    '경마기수도 이젠 고소득자 시대'-. 경마기수가 90년대 들어 높은 수입과 명성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신세대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한국마사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일보

    1997.03.01 00:00

  • 전문MC "우리가 진짜 알부자"

    지난해 MBC에서 출연료를 가장 많이 탄 사람은 누구일까. 채시라나 차인표를 떠올렸다면 오산이다.『생방송 아침만들기』MC 허수경이다.그녀는 지난 한해 1억4천9백70만원을 받아 출

    중앙일보

    1995.05.18 00:00

  • 경륜선수 고소득 인기직업 부상

    경륜선수가 새로운 고소득 인기직종으로 각광받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사이클은 종목의 성격상 고정팬 확보가 어렵고 생계대책도 제대로 세울수 없는 대표적 비인기종목이었다. 그러나 경륜

    중앙일보

    1994.11.30 00:00

  • 이주일씨 3년 연속 1위 연예인 소득|85 업종별 고액소득 랭킹

    최고 정진우 금강병원장…2억8천만 원 지난해 자유직업 소득자 중에서 가장 많이 돈을 번 사람은 서울 금강병원 정진우 원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인 중에서는 코미디언 이주일씨(본명

    중앙일보

    1986.10.14 00:00

  • 정회장 하루에 2백73만원 벌어

    지난해 소득랭킹은 전체적으로 소득이 크게는 가운데 개인사업자가 줄어들고 법인관련자가 늘어난 것이 특징. 배당소득의 증가가 큰 원인인데 이에 따라 소득 1백위 랭킹에 낀 개인사업자는

    중앙일보

    1985.11.11 00:00

  • 83년 소득세…누가 얼마나 냈나|50위안에 개인사업자 14명

    83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은 한 달에 1억3천6백만 원을 벌어 6천6백만 원씩 세금을 낸 셈이다. 그러니까 세금을 빼고 한 달에 7천만원, 하루에

    중앙일보

    1984.09.18 00:00

  • 전국 고소득 순위 3위|대구 이재섭씨

    『전국 3위라니 저도 놀랐습니다.』 지난해 돈을 세번째로 많이 번 새 얼굴로 갑자기 떠오른 조일 알루미늄공업사 대표 이재섭씨(44)의 말이다. 작년에는 1백위 안에도 들지 못했던

    중앙일보

    1983.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