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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남 「스케치」 2주 5일

    다음날 화가단은 A, B조로 나누어 일부는 백마사단으로 다시 내려가고 일부는 맹호사단에 남게 되어 「스케치」 내용의 「스케줄」에 따라 주요 작전, 일반 작전, 군수 지원 등을 「스

    중앙일보

    1972.07.20 00:00

  • (4)「안케· 패스」엔 갈대만 흔들리고…

    6월18일 「퀴논」에 도착, 노래로도 유명한 맹호사단에 갔었다. 정득만 사단장을 따라서 「헬리콥터」로 약 20분 가량 가다가 아군의 진지가 보이는 낙타의 등허리같이 생긴 고지에 내

    중앙일보

    1972.07.19 00:00

  • (하)화전의 기로

    불도만 합세하면 간단히 끝나지요. 『월남에 진정한 공산주의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겠어요?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불교세력이 정부와 합작하면 전쟁은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 미국이

    중앙일보

    1967.05.20 00:00

  • 우리 공병대에 또 하나의 성과|월남 고보이「댐」을 준공

    【사이공17일AFP합동】2천7백60명의 한국군장병이 동원된 가운데 주월 한국군대민사업의 일부로 공사중일 월남의 고보이「댐」이 16일 착공 4개월만에 완공되어 키월남수상과 채명신주월

    중앙일보

    1966.08.18 00:00

  • 파월군 김중위의 진중미담

    「베트콩」과의 격전중 한쪽눈을 실명한 한국군 장교가 그자리에서 잡은 부상포로를 귀순시킨 진붕미담 한토막- ◇"나으면 정부군에" 한쪽눈 잃고 잡은「고」군 월남말로 조용히 타일러 얼마

    중앙일보

    1966.05.24 00:00

  • (2)『베트콩』의 전술

    맹호(맹호)부대 제1연대 1대대에서 「무지개작전」을 벌이고 있을 때였다. 「퀴논」북방 「킴타이」읍-강 건너는 「고보이」란 곳이었다. 기자가 이 마을에 도착하여 깜짝 놀란 것은 온

    중앙일보

    1966.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