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국 경악한 엽기살인 지존파···그 시신 묻어준 건 형사 아내

    전국 경악한 엽기살인 지존파···그 시신 묻어준 건 형사 아내

    ‘형님’은 사건 현장에서 분투하는 형사들을 부르는 기자들의 은어입니다. ‘형사님’을 형님으로 줄여 부른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사건 좀 아는, 수사도 할 줄 아는, 그러면서 인간

    중앙일보

    2019.04.29 05:00

  • 지존파 수사한 강력반장, 범죄학 박사 됐다

    지존파 수사한 강력반장, 범죄학 박사 됐다

    “형사 경력을 마무리하고 나서 더 나아갈 길이 안보였어요. 그래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범죄학 박사가 된 ‘베테랑 강력반장’ 고병천(66·사진)씨의 말이다. 고씨는

    중앙일보

    2015.02.09 00:08

  • [강민석의 시시각각] 사형제 폐지와 북한 인권

    [강민석의 시시각각] 사형제 폐지와 북한 인권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세계 범죄사에 남을 ‘지존파’라고 있었다. 사설감옥을 만들어 놓고 납치살인을 한 뒤 인육에 입을 댔다. 세상은 ‘악마’라고 불렀다. 흉측한 얘기를 꺼내는 이유

    중앙일보

    2014.11.25 00:03

  •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1반장 시절 지존파를 일망타진한 공로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서 표창을 받는 고병천 전 경정. 평생을 강력범과 싸워온

    중앙선데이

    2009.08.09 04:31

  • 전설의 강력반장, 고병천

    관련기사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전설의 지존파를 일망타진했던 강력반 형사 고병천씨가 지난달 경정 계급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다. 그가 강력반장으로 있을 때 하

    중앙선데이

    2009.08.09 02:52

  •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1반장 시절 지존파를 일망타진한 공로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서 표창을 받는 고병천 전 경정. 평생을 강력범과 싸워온 그는 지금 병과 싸우고 있다. 지난 4월

    중앙선데이

    2009.08.09 02:18

  • 서초서 강력4반 1계급特進 신청-지존파 검거관련

    서울지방경찰청은 28일 지존파 조기검거.신속한 후속수사와 관련,서초경찰서 형사계 강력4반 형사 전원에 대해 경찰청에 1계급 특진을 상신했다. 특진 대상자는 반장 고병천(高炳天.45

    중앙일보

    1994.09.30 00:00

  • 경찰,안전고려 극비보호-지존파 제보 李씨 어떻게 됐나

    「지존파」에 납치돼 끔찍한 살육의 현장을 목격하고 공범으로까지 동원됐다가 기지로「살인공장」에서 탈출해 범행을 경찰에 알렸던 李모씨(27.여)의 신변보호가 범죄수사와 함께 경찰의 또

    중앙일보

    1994.09.26 00:00

  • 납치살해범 지존파 수사 이모저모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고병천(高炳天)강력4반장은『형사생활 20년동안 수많은 살인사건을 접했지만 이번처럼 극악무도한일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반면 범인들은 조금도 반

    중앙일보

    1994.09.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