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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에 고교생까지 손 뻗었다…'젊은 전사' 지원서 돌린 러시아
지난해 11월 4일 러시아 PMC 와그너 센터 앞에서 센터 방문자들이 군복을 입은 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민간 용병 업체(PMC) 와그너그룹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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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손가락절단 강도 10대일 가능성
3인조 강도 초등학생 손가락 절단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마산 중부경찰서는 9일 탐문수사 결과 범인들이 10대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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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고교생이 재혼한 엄마집에 강도
전북전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재혼한 생모 집에 친구들과 함께 침입해 흉기로 생모를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 (특수강도) 로 K모 (17) 군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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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수난시대-高敎生 아들이 친구와 안방 복면강도
[唐津=金芳鉉기자]충남 당진경찰서는 22일 자신이 낸 교통사고로 다친 친구의 치료비를 마련하기위해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금품을 털려한 혐의(강도상해)로 金모(17.고3)군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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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령 비웃듯 강도 더 기승/경기 5부산·대구 4건씩
강도사건 예방이나 범인검거를 위한 경찰의 비상방범 활동도 소용이 없다. 온 나라안이 「강도천국」이나 된듯 곳곳에서 강도사건이 계속돼 국민들이 불안속에 나날을 보내며 편안한 잠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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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집 침입 강도|고교생 5명 영장
서울 성동 경찰서는 23일 크리스마스 유흥비를 마련키 위해 삼촌 집을 턴 서울S공고 2년 김모군(17)과 B고2년 임모군(17) 등 고교생5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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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강도 출몰하는 세태
정부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 기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마음 놓고 살 수있게 하는 일이다. 정부기능이 수없이 많지만 국방과 안보, 경제와 치안의 확보를 첫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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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어려운 살인사건이 잦다
사건을 자칫 미궁아 빠져들게하는 「완전범죄형」 살인사건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지난6일 발생한 서울수유동 대낮 교장부인살인강도사건과 지난3월19일의 서울정릉동 파일로트 전무부인피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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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명, 방범대원 찔러
1일 하오2시쯤 서울 묵1동122의148 주택가골목길에서 Y고교3년 김모군 (17) 과 같은반 친구황모군(18)이 강도를 하려고 범행대상울 물색하다 태능경찰서 거1동파출소소속 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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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마취강도
복면을 한 10대 고교생 3명이 마취제와 수면제를 사용, 전국회의원 집을 털어 달아났다가 경찰에 잡혔다. 서울종로경찰서는 7일 K상고 3년 이모군(19·서울보문동3가)등 3명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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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범죄의 포악화
최근 서울시내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각종 강력사건가운데 20대미만의 청소년범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됐음은 주목할만한 일이다. 급격한 사회변화와 함께 각종범죄가 날로 지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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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복면강도
【인천】파주경찰서는 28일 소설책을 읽고 복면강도를 하던 고교2년 이모군(17·파주군문산읍)을 강도혐의로 구속했다. 이군은 지난15일 하오10시쯤 파주군 월총국민교교사 김승하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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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복면강도 칼 들고 이모 집 털어
복면에 식칼을 들고 이모 집에 침입, 이모를 협박하여 2만5천1백여 원을 뺏어 달아났던 김 모군(17·서울D고교2년)이 10일 동부경찰서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