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인드 채용 확산…자소서에 학력 암시하면 불이익
2019 대기업 신입 공채에선 AI 서류전형 및 면접이 확대될 전망이다. 마이다스아이티가 개발한 면접 AI 솔루션 프로그램이 실행된 컴퓨터 화면.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1
-
“대기업 입사지원 준비 서둘러라”…대졸 신입공채 3월 집중
2019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예상일 [그래픽 잡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재계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하고 총수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상반기 신
-
[월간중앙 심층취재] “현 정부에서 정보시장 더 내밀해졌다”
청와대·총리실·5大 사정기관 기류 감지에 총력…대관 담당 증언, “정보는 돈에 정비례” 기업 정보맨인 대관 담당들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삶을 산다. 최순실 국정농단
-
시각장애인 안마사도 직원으로 채용
현대상선의 모든 임직원들은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현대그룹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 및 협력사와의 ‘공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
밀려드는 일꾼들 '전공불문'채용
◇ 사이버 서류전형〓인터넷을 통한 지원서 접수는 이제 채택하지 않은 데가 거의 없을 정도. 삼성그룹 전자계열 5개사, 데이콤.동부그룹.현대해상화재.모토로라.제일제당 등은 아예 인터
-
더 좁아진 대졸 취업문…20여만명'졸업이 곧 실업'
올 가을은 졸업을 기다리는 대학생들에게도 무척이나 길고 고통스런 시간이 될 것 같다. 예년 같으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취업설명회를 갖는 등 적극성을 보이던 주요 그룹들이 대부분
-
삼성그룹, 하반기 대졸공채 늘린다
삼성그룹이 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을 각 대학에 보내 기업설명회를 계속하는 가운데 당초 작년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던 올 하반기 대졸 공채인원도 늘리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14일 "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