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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에 3.1m 공중 격파…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 월드기네스북 등재
남승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장이 최고령 공중 격파 부문으로 월드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공중 격파를 시도하는 남 단장. 사진 무카스 남승현(60)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장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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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에서 벌어진 시대 착오적 사건 … 태권도 동아리 후배 막무가내 구타
계명대는 동아리 후배 구타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학생처장과 체육대학장을 보직에서 해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계명대학교, 연합뉴스]계명대 태권도학과 신입생들은 지난 4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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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태권도시범단 학생 6명, 신입생들 상습 집단폭행”
계명대 태권도학과 피해 학생 사진[피해 학생 부모 제공=한겨레]계명대 태권도학과 신입생들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태권도시범단의 지하건물과 동아리방에서 선배들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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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義人...신혼여행 대신 장학금 전하러 가는 소방의인 최길수씨
최길수 소방관.[사진 계명대] '소방 의인(義人)'으로 불리는 최길수(34) 서울 용산소방서 소방관이 신혼여행 대신 대구 모교를 찾는다. 성금 등으로 받은 500만원을 형편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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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의 격파는 이정도~
지난 10일 오전 대구 계명대 태권도센터. 마크 리퍼트(44) 주한 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했다. 대구 명예시민증 수여식 참석 차 대구를 찾았다가 먼저 태권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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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우 공중에 떴네” 태권도 시범 구경하는 선수들
31일 대구시 동구 율하동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챔피언스 플라자’ 앞 광장에서 계명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이 열려 각국의 선수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마술, 삽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