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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살려 스트레스 해소를"|의사들이 추천하는 건강법
새해에는 건강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30년이상 환자진료와 의학연구에 몸담아 온 의학계의 권위자 5명으로부터 그들이 추천하는 건강법을 들어본다. ◇한용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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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공포서 벗어날 수 없을까…|「스포츠상해 예방·치료」세미나
스타플레이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위협은 두말할 것 없이 부상이다. 무리한 훈련,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은 경기력 저하는 물론 선수생명까지 앗아간다. 최근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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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때 찬물마시면 위험"
연말연시를 풍성한 술자리로 마감하고 또 시작하는 모습은 이제 우리 사회에 정착된 자연스런 풍습이다. 문제는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까지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며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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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건강하게
새해를 맞으면 누구나 서너가지의 결심을 해보는 것이 상례다. 금연·금주, 절제된 생활,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정진등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몸은 자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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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보 보제 등 제외로 실효의문|내년 2월 실시앞두고 알아본 내용·문제점
내년 2월부터 전국적으로 한방의료보험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보사부의 최근 발표는 한방을 선호하는 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 한방을 찾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됐다. 그러나 급여범위가 극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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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MBC공모 『댁의 비방…』최우수작 20예
우리 조상들이 질병의 치료를 위해 써오던 민간요법들이 비록 과학적인 구명은 안됐을지라도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MBC-TV가 전통민간요법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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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키려면 일에 몰두하라|의사 9인의 "나의 건강·활기찬 삶"
새해가 되면 누구나 몇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특히 국민소득 2천달러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새해 결심의 종류도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것이 주류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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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협회 회장에
◇구본홍 경희대부속한방병원장이 최근 대전에서 열린대한 한방법원협회 발기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박호식 원광대부속한방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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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생수 한컵…밥맛 당기고 변비잊어
동암 구본홍박사(59·경희대 한방병원장)가 건강의 벗으로 생수를 택한 것은 2년전. 우연한 기회에 몇번 생수를 마시고서부터 그 청량감에 매료됐던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생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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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침구학회에 참석
◇구본홍 경희대 한방병원장은 자유중국한의사협회와 자매결연 및 19∼21일 대북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침구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했다. 이번 여행에는 차봉오 대한한의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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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한의학 박사 경희대, 5명에 학위
30일 경희대 76학년도 후기졸업식에서 국내 최초로 다음의 5명이 한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정우(전경희의료원한방원장) ▲강효신(경희의료원한방병원장) ▲구본홍(경희의료원냇과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