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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생활 살려 스트레스 해소를"|의사들이 추천하는 건강법

    새해에는 건강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30년이상 환자진료와 의학연구에 몸담아 온 의학계의 권위자 5명으로부터 그들이 추천하는 건강법을 들어본다. ◇한용철박사(

    중앙일보

    1990.01.04 00:00

  • 부상 공포서 벗어날 수 없을까…|「스포츠상해 예방·치료」세미나

    스타플레이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위협은 두말할 것 없이 부상이다. 무리한 훈련,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은 경기력 저하는 물론 선수생명까지 앗아간다. 최근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대

    중앙일보

    1988.05.06 00:00

  • "숙취때 찬물마시면 위험"

    연말연시를 풍성한 술자리로 마감하고 또 시작하는 모습은 이제 우리 사회에 정착된 자연스런 풍습이다. 문제는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까지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며 심하면

    중앙일보

    1987.12.25 00:00

  • 올해도 건강하게

    새해를 맞으면 누구나 서너가지의 결심을 해보는 것이 상례다. 금연·금주, 절제된 생활,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정진등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몸은 자신만

    중앙일보

    1987.01.06 00:00

  • 한방의보 보제 등 제외로 실효의문|내년 2월 실시앞두고 알아본 내용·문제점

    내년 2월부터 전국적으로 한방의료보험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보사부의 최근 발표는 한방을 선호하는 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 한방을 찾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됐다. 그러나 급여범위가 극히 제

    중앙일보

    1986.12.02 00:00

  • ▲박희상씨(대영모방 감사) 부친상=22일 상오8시 안양시관양동 현대아파트9동702호 자택서, 발인 24일 상오8시, 안양(42)7593 ▲윤건철씨(화가·관동대교수) 별세=22일 하

    중앙일보

    1986.08.23 00:00

  • 민간요법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MBC공모 『댁의 비방…』최우수작 20예

    우리 조상들이 질병의 치료를 위해 써오던 민간요법들이 비록 과학적인 구명은 안됐을지라도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MBC-TV가 전통민간요법 발굴

    중앙일보

    1986.05.13 00:00

  • 건강지키려면 일에 몰두하라|의사 9인의 "나의 건강·활기찬 삶"

    새해가 되면 누구나 몇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특히 국민소득 2천달러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새해 결심의 종류도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것이 주류를 이루고

    중앙일보

    1986.01.07 00:00

  • 한방병원협회 회장에

    ◇구본홍 경희대부속한방병원장이 최근 대전에서 열린대한 한방법원협회 발기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박호식 원광대부속한방병원장.

    중앙일보

    1985.10.19 00:00

  • 새벽마다 생수 한컵…밥맛 당기고 변비잊어

    동암 구본홍박사(59·경희대 한방병원장)가 건강의 벗으로 생수를 택한 것은 2년전. 우연한 기회에 몇번 생수를 마시고서부터 그 청량감에 매료됐던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생수는 감

    중앙일보

    1983.03.05 00:00

  • 국제침구학회에 참석

    ◇구본홍 경희대 한방병원장은 자유중국한의사협회와 자매결연 및 19∼21일 대북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침구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했다. 이번 여행에는 차봉오 대한한의사협

    중앙일보

    1982.11.17 00:00

  • 국내 첫 한의학 박사 경희대, 5명에 학위

    30일 경희대 76학년도 후기졸업식에서 국내 최초로 다음의 5명이 한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정우(전경희의료원한방원장) ▲강효신(경희의료원한방병원장) ▲구본홍(경희의료원냇과과장)

    중앙일보

    1976.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