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예금 안 내주어 은행 걸어 고소

    경향신문사 사장 이준구씨의 부인 홍연수 (서울 북아현동 1의 316)씨는 25일 상오 국민은행 광교 지점장 김장한씨를 횡령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소장에 의하면 김 지점장

    중앙일보

    1966.01.25 00:00

  •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에 3년형

    서울형사지법4부 김창규부장판사는 6일 상오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등 2명의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외국환관리법 위반 피고사건의 판결공판에서 이준구(50) 피고에 징역 3년, 자격

    중앙일보

    1965.11.06 00:00

  • 징역 7년·자격정지 5년

    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검사는 1일 하오 전경향신문사사장 이준구(50) 피고 등 2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피고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이준구 피고에게 징역7년 자격정지5년을,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임상공판

    전 경향신문사장 이준구(50), 동 업무부 국장 홍화수(39) 피고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 피고사건」의 증인 공판이 30일 상오 11시 반 이례적으로 서울 의과 대학 부

    중앙일보

    1965.10.30 00:00

  • 이준구씨 보석 요청

    민중태 대표최고위원 박순천씨등 국회의원 34명과 전 고대총장 유진호씨등 사회저명인사 10명이 18일 상오 국가보안법 및 반공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경향신문사장 이준구, 동 업무부

    중앙일보

    1965.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