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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n번방 피해자" 악랄한 반전…1200개 성착취물 '엘'이었다

    "난 n번방 피해자" 악랄한 반전…1200개 성착취물 '엘'이었다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통칭)이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뜯어냈던 곳은 서울과 8300㎞ 떨어진 호주였던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해외에 숨어 성착취물을

    중앙일보

    2022.11.25 16:05

  • "당신을 체포" 청소년 성매매 막히자 미란다 고지한 '가짜 경찰'

    "당신을 체포" 청소년 성매매 막히자 미란다 고지한 '가짜 경찰'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채팅 앱을 통해 만난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경찰관을 사칭해 미란다 원칙까지 고지하며 감금

    중앙일보

    2022.07.03 10:48

  • 경찰관사칭 미성년자 성폭행범 영장

    서울 노원경찰서는 3일 경찰관을 사칭 미성년자들을 유인, 성폭행한 혐의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로 마을버스 운전기사 金모 (37.노원구 공릉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2002.01.03 09:32

  • "무서운 세상" 성범죄 기승

    경찰력이 총동원체제를 갖추고 민생치안에 나서고있는 가운데 10대가 가정주부를 집단폭행하고 초·중·고교 여학생이 잇따라 피해를 당하는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 안산경찰서

    중앙일보

    1989.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