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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총리실 外
◇ 총리실▶민정비서관실 과장 박동석 ◇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 박준권 ◇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마약관리과장 안상회▶안전평가관실 검정관리보호담당관 김용현▶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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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1백여명 부정합격”/경원전문대/박춘성교수 진술
◎답안위조 모두 7명이 참여/최형우의원 부인 무혐의 처리할 듯 경원학원 입시부정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청 수사2과는 20일 자신의 차남을 경원전문대에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아온 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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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3학년 입시 4명 부정 추가 확인/공직자 등 5명 소환
◎현재단 관련여부 집중수사/경원학원 수사 경원학원 부정입시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청수사2과는 19일 91∼93학년도 경원전문대입시에서 4명의 부정합격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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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사례금 10억확인
◎경원전문대/김화진·박춘성교수 등 7명 영장/최형우의원 부인 내주 소환/이승수학장도 개입혐의 있어 소환키로 경원학원 부정입시 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청수사2과는 17일 91학년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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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93명 사법처리/경원전문대/학부모 등 소환조사
◎출두 김화진교수 “내가 주도”/김용진 전 이사장 지시로/5억이상 인출된 자금추적 경원학원의 부정입시 비리는 재단측이 건물증축비 등 학교운영자금을 마련키 위해 조직적으로 저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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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 청탁 드러나자 “늑장수사”/경원대 입시부정수사 이모저모
◎관계자 소환않고 「감싸주기」/조 처장김 교수 서로 삿대질 ○…경찰은 경원전문대 박춘성교수의 신병이 확보되면 당초 최형우 전민자당 사무총장의 부인 원영일씨를 소환해 차남의 부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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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리 총집결 경원대 입시부정/권력·돈에 멍든 상아탑
◎직위이용 청탁·돈주고 입학예사/교육부선 묵인… 학교측은 땅투기/그물같은 부패… 일부 지도층 부도덕 입증 1주일째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경원학원 입시부정 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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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총장 발목잡은 박춘성교수/“과묵한 학자가 폭로라니”주위선 의아
◎“개혁주체 부정 사실/이용할 방법 없겠나” 새 정부의 개혁선봉장이자 「실세」였던 최형우의원을 하루아침에 정상궤도에서 추락시킨 경원전문대 박춘성교수(46·수학·수배중). 입시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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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총장 차남」건 제보 받고도…/교육부 90년에 은폐 의혹
◎경원전문대는 감사서 제외/당시 2백50여명 부정입학/박춘성교수 “그때 교학처장에 들었다”폭로 경원학원 입시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수사2과는 14일 90학년도 경원전문대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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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형우총장 처리 고심/날마다 “깜짝”경원대 수사
◎원친론 펴면서도 회의 거듭하며 분주/“돈 안주고 합격”많아 학부모 처리 주목 ○“반대세력 모함”주장 ○…서울 성산동 최형우총장의 자택에는 14일 이른 아침부터 친지·친구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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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처장 등 5명 영장/경원전문대/91년 80여명 부정입학
◎3천만원씩 24억원 받아/성적조작 답안 바꿔치기 수법으로/재단측 운영자금위해 조직적 범행 경원전문대 91학년도 입시부정은 재단측이 학교운영자금을 마련키 위해 교수·교직원들과 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