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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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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50m 파 송유관에 ‘빨대’ 꽂고, 기름 73억대 빼내
송유관 기름 절도단이 판 땅굴 모습.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양쪽 벽에 30㎝ 간격으로 버팀목을 세우고 천장에는 합판을 대 탄광의 갱도처럼 만들었다. 땅굴을 팔 때 나오는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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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서클 가입 뒤 고민하던 중2, 아파트서 몸 던져
지난해 12월 자살한 대구 중학생 권모(당시 13세)군에 이어 경북 영주시의 한 중학생이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살한 이모(14)군은 권군처럼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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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담당관 윤소식▶감사담당관 김치원▶교통기획담당관 김종호▶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경무과장 허영범▶인사과장 김규현▶교육과장 이기옥▶생활안전과장 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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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도저식 단속에 미묘한 브레이크
“무차별적 단속으로 인한 민생 피해는 없도록 하라.”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찰의 성매매 단속을 놓고 한 말이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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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도저식 단속에 미묘한 브레이크
‘2차 성매매 전쟁’의 진앙지가 된 서울 장안동 마사지 업소 밀집 지역. 사진은 경찰 단속이 본격화되기 이전 불야성을 이뤘을 때의 모습이다. 중앙포토 “무차별적 단속으로 인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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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씨 주가조작 혐의 포착
불법 의혹이 제기된 18대 국회의원 총선 당선자에 대한 수사가 빨라지고 있다. 검찰은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정국교(48·사진) 당선인이 지난해 자신의 코스닥기업이 태양열 에너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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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도난문화재 압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8일 공개한 '영산회상도'. 이 작품은 1992년 경남 창녕 관룡사에서 도난됐다. 신동연 기자 전국의 사찰과 고택(古宅), 서원 등에서 도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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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옥 전 청장 곧 소환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건설업자 김모(52)씨를 만난 것으로 드러나 직위해제된 김인옥(53.경무관) 전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22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