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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의 인프라] 농·어업·식당, 최저임금 각각 다르게 적용 가능할까
김기찬 고용노동전문기자 지난해 최저임금(시급 8720원)도 받지 못한 근로자가 321만5000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년 사이 최저임금이 30%가량 올랐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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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정성스러우면 꽃도 곱게 핍니다"|장미꽃 가꾸기 10년 경력 화훼업자 윤여림씨
『꽃은 정성을 쏟은 만큼 곱게 피어납니다.』 꽃 주산지인 김해지역에서 장미꽃을 곱게 피우기로 소문난 윤여림씨(53·김해시 어방동 96의12). 화훼경력 10년인 윤씨는 집터와 맞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