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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칙 엄격한 기독교 학교 … 윤리 거리도 정해져 있죠"

    "교칙 엄격한 기독교 학교 … 윤리 거리도 정해져 있죠"

    동산고는 교과서뿐 아니라 신문이나 고전을 함께 읽으며 토론하는 수업이 많다. 사진은 김지선(사회) 교사가 2학년 학생들에게 NIE(신문활용교육) 수업을 하며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설

    중앙일보

    2013.11.27 00:10

  • 노동현장 떠나 선교활동|전 대우조선 노조위장 양동생 씨

    80년대 말 가장 대표적 노사분규의 현장이었던 대우조선의 양동생 노조위원장(38). 덥수룩한 수염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세차례의 총파업을 진두지휘, 「한국의 바웬사」라고까지 불렸

    중앙일보

    1991.10.18 00:00

  • 자유언론을 위한 신·구교 합동기도

    자유언론을 위한 신·구교 합동기도회가 20일 상오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함석헌씨·정 일형씨·공덕귀 여사·이희호 여사·강원룡 목사·이해동 목사 및 신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중앙일보

    1975.03.20 00:00

  • 언론탄압 중지촉구 정기목요기도회

    정의 자유구현 경기 목요기도회가 13일 상오10시부터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함석헌씨·공덕귀 여사·이 철·나병식 군을 비롯, 신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중앙일보

    1975.03.13 00:00

  • 구속자 위한 목요기도회

    「구속된 동지들과 함께 기도하는 정의·자유구현 경기목요기도회」가 30일 상오10시10분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구속자 가족 30여 명 및 신자 2백여 명이 참석한

    중앙일보

    1975.01.30 00:00

  • 구속자 위한|목요 기도회

    「구속된 동지들과 함께 기도하는 정의·자유구현 경기 목요 기독회가 9일 상오10시30분 서울 종로5가 기독교 회관2층 소 회의실에서「제임즈·시노트」신부·지학정 주교의 동생 지학삼씨

    중앙일보

    1975.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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