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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30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30 오후 7:36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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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주점에 경찰도 거짓말···어이없는 방역위반 무더기 적발
지난 12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시중은행 영업시간도 변경됐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곳곳에서 어이없는 방역 위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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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시신과 한 집서 산 딸들…관리비 밀리고 집은 경매에
[중앙포토] 지난 2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 압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A씨(60대)의 집을 찾은 경매집행관이 초인종을 눌렀다. 열린 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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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금지' 철조망까지 뚫는다, 낚시꾼에 시달리는 시화호
시화호에서 불법 낚시하는 낚시꾼들. 안산시 경기도 화성시와 안산시, 시흥시에 걸쳐 있는 시화호는 간척사업을 위해 바다에 방조제를 설치해 만든 인공호수다. 한때는 인근 공장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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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추격한 음주운전 차량, 잡고보니 중국인
음주운전 단속 자료사진. 연합뉴스 택시 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던 차량을 추격해 경찰이 검거하도록 도왔다. 음주운전자는 중국인이었다. 10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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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확진자 77명…일상 감염자 속출로 안심하긴 일러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에서 레벨D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병실을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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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집회 갔다가 확진…역학조사 거부 50대 경찰 고발돼
인천 연수경찰서. 연합뉴스TV 인천시가 광복절인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역학조사를 거부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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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지자체 경쟁…'중부해양경찰청' 신청사 '시흥 배곧신도시'로 확정
경기·인천·충남지역 기초단체 9곳이 불꽃 경쟁을 펼쳤던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최종 후보지로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가 확정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날 청사 부지선정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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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마스크 뜯으니 키친타월···포장지까지 감쪽같이 속였다
가짜 마스크 사진. [사진 수원중부경찰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가짜 KF94 마스크 포장지에 키친타월을 넣고 정상 마스크인 것처럼 꾸며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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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처가 다녀온 시흥 경찰관, 수원 딸 집 간 대구 부부도 확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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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뉴스1] 경기도 시흥시에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시흥시 정왕동 A씨 집에서 A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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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유치전 과열… 충남도 "내부 경쟁하다 뺏길라" 우려
“과도한 경쟁이나 흠집 내기는 자제해야지요. 우선 1차 목표를 달성한 뒤 그때 가서 다시 경쟁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청) 유치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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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차량 66대 사이드미러 부순 30대…"범행 인정하나 동기는 침묵"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의 아파트에서 차량 66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연합뉴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차량 수십 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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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해경청 찾는 경기·충남 기초단체장들 왜?…유치전 후끈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있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청)을 찾았다. 구자경 중부해경청장과의 면담에서 맹 시장은 "중부해경청 관할 중심이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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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순찰대원 치어 숨지게한 트레일러 기사 "깜빡 졸았다"
25일 새벽 0시 50분 쯤 경기 시흥시 제2서해안고속도로 군자 분기점 시흥 방면 42㎞ 지점에서 한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진 고속도로 순찰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진 경기도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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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 ‘묻지마’ 흉기 난동…30대 중국 동포 체포
[연합뉴스] 편의점 앞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중국 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국 동포 A(35)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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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많아 죽고싶다" 일가족 4명 고속도 차안서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시흥시 한 고속도로의 이면도로에 세워진 한 차량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흥경찰서 [연합뉴스] 9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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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7000만원에 극단 선택한 일가족…막을 방법 있었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새벽 경기도 시흥에서 30대 부부가 네 살과 두 살짜리 아이와 함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빚으로 인한 생활고를 극단적 선택의 원인으로 추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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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7000만원에 극단적 선택···일가족 4명 구제 길 있었다
A씨의 네 가족은 전화 상담 한 번 할 용기만 있었다면 살 수 있었을지 모른다. [사진 pixabay] 어린이날인 5일 새벽, 경기도 시흥시 한 농로에서 30대 부부가 4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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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달 1316명 해지한 5G···이번엔 기지국 '지방 홀대'
한국이 지난달 3일 밤 11시 5세대(G) 이동통신을 상용화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란 타이틀을 거머쥔 지 한 달이 지났다. 약 한 달간 가입자 수가 26만명(지난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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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 '어린이날 비극'···폰엔 썼다 지운 수상한 메시지
A씨 가족은 어린이날 부모를 찾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사진 pixabay] 지난 4일 오전 11시쯤 A씨(34)는 경기도 광명시 한 렌터카 업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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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범 탔다" 눈썰미로 신고한 버스기사…도주 성범죄자 검거
전자발찌 보호감찰.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0대 성범죄자가 눈썰미와 기억력이 좋은 한 버스기사의 기지로 도주 사흘 만에 덜미를 잡혔다. 27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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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60대 성폭력 전과자, 사흘만에 붙잡혀
전자발찌 보호감찰.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미성년자 성폭력 전과자가 도주 3일 만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8일 특정 범죄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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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말리려 갈탄 피웠다가…50대 2명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경기도 시흥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기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시흥시 대야동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