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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진섭(경기 광주) 국회의원이 14일 대낮에 술을 마신 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찾아 공식 행사장에서 실수를 저질렀
중앙일보
2006.08.15 01:54
2024.06.16 06:00
2024.06.15 10:22
2024.06.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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