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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축구장 9개 크기'···국립 세종수목원 17일 개방
국립세종수목원이 8년간 사업 준비와 조성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낮 12시 개방된다.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축구장 90개 크기로 국내 첫 도심속 수목원이다. [사진 한국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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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판 센트럴파크 바로 옆··· 축구장 90개 크기 수목원 완공
세종시 한복판에 축구장 90개 크기(65ha)의 수목원이 완공됐다. 또 바로 옆에는 세종판 센트럴파크라 불리는 세종중앙공원도 들어섰다. 도심 한복판에 대규모 수목원과 공원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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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계절이 왔다, 썰 매 에 몸을 싣고 날아라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겨울입니다. 눈썰매장을 가고픈 마음에 엄마 아빠를 조르는 꼬마, 조금씩 모은 용돈으로 친구들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갈 계획을 세우는 아이들. 모두가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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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아질 것"주민들 부푼 꿈
운하 건설이 유력시되는 경북 문경시 조령천. 겨울철이라 수량이 부족하다. 최정동 기자 이르면 이번 주중 경기도 여주읍사무소에서는 새해 첫 이장회의가 열린다. 여기선 한반도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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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거제자연예술랜드
겨울철 추운 날씨 때문에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이 부담스런 사람이라면 실내에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반가우리라. 경남 거제도에서 가장 높은 노자산(해발 5백6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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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화초관리 습도유지 가장중요.난방기구 멀리해야
심비디움.스킨다브서스.호야.행운목.관음죽.파키라.보세란(報歲蘭).포인세티아…. 겨울철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분재식물로 신년을 맞는 가정을 푸르고 활기차게 가꿔보자.특히 겨울철은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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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온도-햇볕|화초 월동"3박자"
봄부터 늦여름까지 탐스러운 꽃과 싱그러운 잎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화초의 아름다운 모습을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화초는 대개 겨울을 나면서 병들거나 얼어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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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등 서양산에 계분주고 화분갈이|겨울철 화초곤리는 이렇게
기온이 떨어지면 집안팎의 화초·정원수들도 서둘러 월동준비를 해주어야한다. 자칫 때를 놓쳐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내년 봄 탐스러운 꽃을 기대하기 힘들 뿐더러 애써 가꾸어온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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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소나무등 분재 하루 4시간 햇빛을
기온이 뚝 떨어졌다. 아직 채 실내로 들여놓지않은 화분들을 서둘러옮겨 놓아야 할때다. 겨울철 화분관리요령을 원예가 인태평씨 (미림원예종묘사) 로부터 들어본다. 크게 신경을 써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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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는 온실에 넣기전 밑거름을...
예년의 경우 10월11일쯤에 서울지방에 첫서리가 내렸으나 올해는 지난5일 첫서리가 내렸다. 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면 정원이나 밖에 내두었던 난·분재·화초등의 겨울철 준비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