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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없어져도 단 1번 통화…'준희에게 미안하지 않느냐'고 친부에게 물었더니
고준희양의 시신을 유기한 친부 고모씨(36)가 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전주지방법원으로 이송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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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취재용 점퍼 교체 요구하며 손석희 사장 '쪼는' JTBC 기자
취재용 점퍼가 너무 얇아 촛불 집회 현장을 취재할 때 너무 춥다며 손석희 앵커(JTBC 보도부문 사장)를 ‘쪼는’ JTBC 기자의 영상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JTBC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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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공장, 다중 공급라인, 쇼핑몰, 디자인, 한국 스타일
광저우의 소비 수준은 상하이와 맞먹는다.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최고 번화가 베이징루(北京路)에는 세계 각지의 브랜드 매장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경제 1번지’ 광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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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엑소(EXO) 굿즈샵 BWCW 가보니
1 BWCW에서 취재 중인 김미림(서울 고척중 2) 학생기자.2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엑소 사진.3 엑소가 재치있게 꾸며 놓은 마네킹. BWCW 곳곳에서 엑소가 남긴 싸인과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