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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수가 인상률 제시했다" 의협, '건정심' 탈퇴 선언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주최 '전국의사총궐기대회'가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최대집 회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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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칼럼] 막 오른 수가전쟁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의사들의 싸움 기술이 부쩍 늘었다. 시민단체를 끌어들일 줄도 알고 국민이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도 안다. 14년 전 의약분업 때에는 자신들이 왜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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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2차 총파업 '유보'...원격진료 여전히 '반대'
의료계가 정부와의 협의 결과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24일로 예정됐던 2차 총파업은 유보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총파업 돌입 여부에 대한 회원투표 결과, 제2차 의-정 협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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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6 포커스: 리베이트 쌍벌제 규제 얼마나 풀릴까
'강의료·자문료 포함' 공감대- 견본품 수량 기준도 개선 의·산·정협의체 25일 마무리…투명성 개선 전제조건 2010년 11월 28일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지 2년 7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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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의사 초빙료 인상, 제자리
마취과 의사의 초빙료 수가 인상안에 대한 논의가 다시한번 미뤄졌다. 14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가입자 단체가 마취과 의사 초빙료 인상을 반대하며 다음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