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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 인간 의사 판단 가까워졌다 … 1순위 처방 56% 일치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암 환자를 위한 왓슨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의료진 5~6명이 논의를 거쳐 환자 진단·치료법을 정하고 왓슨에게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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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사 '왓슨' 1년, 인간 의사 치료법과 56% 일치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이 지난해 12월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왓슨을 활용해 대장암 환자 조태현씨(오른쪽)에게 진료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12월 5일, 인천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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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 필수,경동맥 혈관 두께 표준 나왔다…심뇌혈관 질환 예방하려면 초음파 검사하세요
경동맥 혈관 벽이 두꺼워질수록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중앙포토] 경동맥 혈관 벽 두께가 남성 0.778㎜, 여성 0.771㎜를 넘으면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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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인간의사와 진단 같나? 직장암 85%, 폐암 18% 일치
5일 문을 연 대전 건양대병원 ‘인공지능 암 진료실’에서 병원 의료진이 환자에게 ‘왓슨’이 제시한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SK C&C]‘인공지능(AI) 의사’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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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진료 나선 'AI 의사' 왓슨…건양대병원, 국내 3번째로 AI 의사 도입
환자의 진료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의사 '왓슨'이 5일 건양대병원에서 첫 진료에 나섰다. 왓슨은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으로, 건양대병원은 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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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30kg 감량해가며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아들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안영덕씨(왼쪽)가 아버지와 손을 잡고 있다. [사진 건양대병원]“자식인데 아버지의 생명을 살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해야지요.”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기증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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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반성문 발표하면서 수상식이라니…
신성식복지전문기자·논설위원지난해 7월 28일 황교안 총리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사실상 종료를 선언했다. 186번 환자를 끝으로 23일 동안 신규 발생이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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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르 감염 건양대병원 간호사 일상 복귀
심폐소생술(CPR) 과정에서 메르스에 감염됐던 대전 건양대병원 신교연(39·여) 간호사가 병원에 복귀한다. 지난달 3일 메르스 의심환자 심폐소생술에 참여했다 감염돼 충남대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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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확진자 1명 … 열 안 나는 환자 처음 나와 긴장
메르스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면서 관광지와 영화관 등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일상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6월 마지막 휴일인 28일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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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대청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대전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에 내려졌던 코호트 격리가 26일 0시를 기해 해제됐다. 지난 14일간 두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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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대청병원 26일 0시 코호트격리 해제
메르스 차단을 위해 대전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에 내려졌던 코호트 격리가 26일 0시를 기해 해제된다. 대전시는 두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코호트 격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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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부분폐쇄 무기 연장 … 정부 "진정세 판단 유보"
24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본관은 한산했다. 하루 평균 2만 명에 달했던 방문객은 지난 14일 부분폐쇄 이후 100~200명 선으로 줄었다. 환자 보호자는 방문기록부를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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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간호사, 어린 자매 편지에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들어"
“작고 고운 손으로 선물 포장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간호사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24일 오전 대전 건양대병원 간호부실. 한 글자 한 글자씩 정성스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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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수퍼전파자 더 없으면 늦어도 8월 초 종식”
메르스 환자 2명이 입원한 강릉의료원 앞에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메르스 진정되나 … 어제 16일 만에 ‘확진 0’ “집·자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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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 1명뿐 … “강동경희대·아산충무병원 예의주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의 2차 진원지였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확진환자가 18·19일 연속으로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19일 신규 확진환자도 한 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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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르스 격리 병동 … 의료진, 한밤 분투
지난 17일 대전 건양대병원 격리병동 음압병실에서 의료진이 밤늦은 시간까지 메르스 환자를 돌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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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 보호복 입은 지 5분도 안 돼 숨 막히고 땀 범벅”
본지 사회부문 소속 노진호 기자(오른쪽)와 박병현 기자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각 C등급과 D등급 보호복을 입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D등급 보호복을 착용하자마자 고글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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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피니언] 병실 찾아 삼만리…메르스가 만든 '의료 공백 '
6월 12일 JTBC 뉴스룸 오프닝에선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의료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메르스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의료진을 응원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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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도 부분 폐쇄 … 간호사, 심폐소생술 중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우려 때문에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대전 건양대병원이 부분 폐쇄됐다. 두 번째 대학병원 폐쇄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즉각대응팀은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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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환자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총 16명…퇴원 환자 4명 증가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됐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고, 퇴원한 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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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16명…퇴원환자는 몇 명?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됐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고, 퇴원한 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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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환자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총 16명…퇴원 환자는 총 14명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됐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고, 퇴원한 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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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16명으로 밝혀져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됐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고, 퇴원한 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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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16명으로 집계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됐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고, 퇴원한 환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