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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중앙일보

    2023.07.11 16:08

  • 옵티머스 시작부터 사기였다…5151억 거의 회수 못할 가능성

    옵티머스 시작부터 사기였다…5151억 거의 회수 못할 가능성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들이 23일 판매사인 NH 투자증권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5000억원 넘는 피해를 안긴 옵티머스 사태의 ‘민낯’이

    중앙일보

    2020.07.24 00:04

  • 황폐한 교육현장… 학생·학교 맞고소

    학교 유리창을 깨뜨린 학생을 체벌한 교사들이 학생의 신고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자 학교측이 유리창 파손 사건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20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J

    중앙일보

    2000.06.21 00:00

  • 불황터널서 회복 “기지개”/국내 경기 어떤 상태인가/종합진단

    이제 정부는 기업이든 종합적인 경기상황에 「청진기」를 들이대고 조그마한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할 때가 됐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 모두가 뚜렷한 호전세로 돌아선 것은 아니지만,

    중앙일보

    1993.04.12 00:00

  • 남북적 본 회담 우리측 제의내용

    제9차 남북적 본 회담에서 쌍방은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남북으로 흩어진 가촉과 친척들에게 조속히 재회의 길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쌍방은 쌍방 적십자의 주

    중앙일보

    1985.08.27 00:00

  • 위험…고압선

    전국 곳곳에 거미줄처럼 쳐져있는 고압전선이 너무 자주 주민의 목숨을 빼앗는다. 한전의 집계에 따르면 올 들어서 6월7일 현재 고압선 주변에 살다가 감전사고로 즉은 사망자수는 25명

    중앙일보

    1971.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