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호경기 온다…가슴 부푼 유업계

    축산 진흥 시책에도 불구하고 침체상태에서 허덕이던 유업계가 외제분유의 일체 수입금지(72년부터)조치에 따라 땀기를 되찾은 것 같다. 국산우유는 지금까지 거의 시유로 판매돼왔지만,

    중앙일보

    1970.12.09 00:00

  • (16)식품위생

    서울시는 해마다 부정불량식품을 단속하고 있지만 규격화가 안된 식품 제조, 단속 인원의 부족, 그리고 시민의 무관심 등으로 부정 불량식품이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다. 서울의 2천8백

    중앙일보

    1970.08.21 00:00

  • 사이클라메이트 등 식품 첨가물 16종 10월까지 사용 허가 조처

    보사부는 지난 2월말로 사용 금지됐던 사이클라메이트를 비롯한 나트륨명반 비타민B환산염 등 16종의 식품 첨가물을 허용품목에서 삭제하고 5 구아닐산나트륨 등 17종의 첨가물을 허용품

    중앙일보

    1970.04.20 00:00

  • 식품제조허가 품목별로

    보사부는 29일 인공감미료와 「타르」계 식염색소의 사용을 금지하는등 51가지의 주요식품의 규격과 기준을 정한 식품위생범 시행규칙을 개정, 오는 12월30일까지의 유예기간을 둔 다음

    중앙일보

    1969.10.29 00:00

  • 구미에「어필」하는 빛깔|식용 색소|보사부에 사용금지 방침이 던지 파문

    보사부는 간장, 고춧가루, 단무지,「주스」등 16개 식품에 대해 지금까지 사용해온 식용색소를 쓸수 없도록 식품규격기준을 강화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보사부는 식용색소를 쓸 수

    중앙일보

    1969.08.12 00:00

  • 고춧가루·단무지 등 16개 식품

    보사부는 8일 간장 고춧가루 꿀 단무지 등 l6개 식품에 대해 식용 색소도 쓸 수 없도록 식품 규격 기준을 강화했다. 보사부는「카트라젠」「선셋·앨로」등 10종의 식용 색소를 지정.

    중앙일보

    1969.08.08 00:00

  • 벌레먹은 신의|일본살 차입 뒤에 오는 문제

    군산항에서 하역중인 일본쌀 3간3백톤의 일부가「일본산」 바구미 까지 섞여 수입되었다. 흉년으로 약2백10만석이나 되는 일본쌀30만톤(현미33만3천톤)을 꿔다 먹어야만 하고 그나마「

    중앙일보

    1969.04.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