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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표절 혐의로 고소당해
■ 「 '주토피아' 」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016, 바이론 하워드?리치 무어 감독)가 저작권침해소송에 휘말렸다.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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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앞에서 판 흔들면 콘이 뒤에서 이삭줍기
━ 백악관 경제팀의 골드먼삭스 용병들 지난달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수행하는 스티브 므누신 (왼쪽) 재무장관과 개리 콘(오른쪽) 국가경제위원장. [워싱턴 AP=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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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같은 회사 키우고 싶으면 외국 인재 서울로 모이게 하라
Photo ⓒ Brooke Williams 작가 맬컴 글래드웰(사진)의 장기는 뒤통수 치기다. 그동안 낸 책을 통해 그는 세간의 통념을 뒤집는 주장을 펼쳐왔다. “변화는 조금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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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같은 회사 키우고 싶으면 외국 인재 서울로 모이게 하라
Photo ⓒ Brooke Williams 관련기사 빈틈 판 ‘카톡’ 5명으로 시작, 시장 휩쓸어 작가 맬컴 글래드웰(사진)의 장기는 뒤통수 치기다. 그동안 낸 책을 통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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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봉’ 내부 고발에 골드먼삭스 시총 2조원 날아가
그레그 스미스(인물) 미국 투자은행 골드먼삭스 주가가 14일(현지시간) 3.4% 떨어졌다. 스트레스테스트(재무건전성심사)를 통과했다며 5% 넘게 뛰었던 전날과는 사뭇 달랐다.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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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흔든 ‘갑의 힘’
23일(현지시간) 열린 국민연금공단 뉴욕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오픈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셔 인베스트먼트 켄 피셔 회장, BNY 멜런 은행 밥 켈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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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헤지펀드, 6개월 새 이익 32조원 남겼다
지난해 하반기 세계 10대 헤지펀드의 수익이 월가 6개 대형은행을 앞섰다. 사진은 로이드 블랭크페인(왼쪽) 골드먼삭스 최고경영자(CEO)와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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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던 금융권력의 반격
조지 소로스, 비크람 판디트, 개리 콘(왼쪽부터) 세계 금융위기 이후 자숙하던 금융권력의 반격이 시작됐다.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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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도, 블룸버그시장도 한인사회 미래 축복 했어요”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최경주와 함께 하는 골프’ 라운딩이 끝난 뒤. 이날 10만 달러 기금이 모였다 2007년 10월 17일 오후 6시30분 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 하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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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비트밸리서 디지털 일본 꿈 영근다
일본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도쿄의 시부야. 젊은이의 거리답게 젊은 기업들이 착착 몰려들고 있다. 이름도 실리콘밸리 비슷하게 '시부야밸리' 또는 '비트밸리' 로 불린다. 이곳에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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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비트밸리서 디지털 일본 꿈 영근다
일본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도쿄의 시부야. 젊은이의 거리답게 젊은 기업들이 착착 몰려들고 있다. 이름도 실리콘밸리 비슷하게 ''시부야밸리'' 또는 ''비트밸리'' 로 불린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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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부야 비트밸리서 디지털 꿈 영근다
일본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도쿄의 시부야. 젊은이의 거리답게 젊은 기업들이 착착 몰려들고 있다. 이름도 실리콘밸리 비슷하게 '시부야밸리' 또는 '비트밸리' 로 불린다. 이곳에 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