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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린 뒤 사과한 개그맨 서승만 "당분간 참겠다" 의미심장 글
개그맨 서승만씨가 지난달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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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민주 비례 출마…"개그보다 웃긴 현실 두렵다"
개그맨 서승만(60)씨가 오는 4·10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서씨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송과 문화, 예술 분야밖에 몰랐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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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친과 통화후 폰 꺼졌다…일주일째 사라진 가양역 실종男
지난 7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이정우(25)씨.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된 사건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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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들' 양준혁, 이재명 지지모임 합류?…양준혁 "정당활동 못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2년 3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 성남 창단을 앞두고 양준혁 당시 단장과 면담을 가진 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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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서민 겨냥 "기생충 머시기 마주치면 아주 그냥"
[개그맨 서승만씨 페이스북 캡처]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른바 ‘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겨냥하는 듯한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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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씹는애들 대장암 걸렸으면" 논란의 서승만 결국 사과
개그맨 서승만. 연합뉴스 개그맨 서승만(57)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개발 씹는 애들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