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중앙일보

    1996.12.11 00:00

  • 복서출신 중심「권투연」창립

    한국권투위원회(KBC·회장 혈천서)와는 별개의 사단법인체인 한국권투연구위원회가 6일 서울 역삼동 참피온시티백화점 서울지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 한국 권투계에 파문을 던지

    중앙일보

    1993.03.06 00:00

  • (제84회)남기고 싶은 이야기들(35)

    한국 복싱의 진용은 쟁쟁한 얼굴들로 짜여졌다. 멜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송순천(페더급)을 비롯, 4년뒤 동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신조(플라이급), 뒤에 프로로 전향해 세계 챔

    중앙일보

    1985.12.20 00:00

  • (4383)-제 84화 올림픽 반세기(32)김성집

    로마올림픽 선수단은 8월9일 결단식을 갖고 체육회 이철승부회장으로부터 단기를 받은뒤 이날하오 SAS (스칸디나비아항공) 특별기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그러나 우리선수단은 출발때부터

    중앙일보

    1985.12.16 00:00

  • (3422)| 사각의 혈투 60년 (40)|밴텀급 최강자로|김영기

    일제 말기의 선수들이 대부분 그랬지만 고봉아도 전쟁의 혼란기에 일본 프로 복싱계가 많은 제약을 받아 공식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채 귀국하여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해방 후 국내에

    중앙일보

    1982.05.25 00:00

  • 「빈손 귀국」할 「메달·복스」|한국「복싱 김멸」이 준 충격과 문제점

    역대 「올림픽」대회 「메달·복스」로 전통을 세워 온 한국「복싱」이 「뮌헨·올림픽」에서 전멸, 빈손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한국「스포츠」계에 큰 충격을 있다. 소수정예를 내세우고 총

    중앙일보

    1972.09.07 00:00

  • 양정웅 선수권 방어 한국 주니어·페더급

    「프로·복싱」 전국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양정웅은 7일밤 동대문「스포츠·센티」에서 동양TV의 독점중계로 벌어진 동급2위 강춘원과의 「타이를·매치」10회전을 전원 일치의 판

    중앙일보

    1969.08.08 00:00

  • 양정웅 새챔피언에

    「프로·복싱」한국「주니어·페더」급 선수권 쟁탈전이 5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도전자인 동급 1위 양정웅은 선수권자인 강춘원을 4회 2분30초만에 KO로 이겨 새로운「챔피언」이 됐다

    중앙일보

    1969.03.06 00:00

  • 한국, 4체급서 선수권

    【마닐라31일UPI동양】동양권투연맹은 31일 10월의 동양 각 체급「랭킹」을 발표했는데한국은「미들」급에서 김기수 선수가,「주니어·미들」급에서는 이「안사노」,「페더」급에서는「허버트」

    중앙일보

    1968.11.01 00:00

  • 「미풍」서 방위성금

    6일 서울 매풍산업(중구 을지로1가50) 임원·직원일동이 방위성금 7만6천9백60원을 모아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4일 강춘원선수와 시합을 가졌던 일본인 권투선수 「스다

    중앙일보

    1968.06.06 00:00

  • 강춘원 판정승

    「프로·복싱」 동양「주니어·페더」급 1위 강춘원-일본「밴텀」급 6위 수전선기의 「논·타이틀」 10회전이 4일 밤 동대문 실내「스케이트」장에서 벌어져 강춘원이 전원일치의 판정승을 거

    중앙일보

    1968.06.05 00:00

  • 강춘원 새 챔피언에

    13일밤 장충체육관에서열린 한국「프로·복싱」「주니어·페더」급 선수권쟁탈 10회전 경기에서 도전자인 강춘원은 선수권자 서수강을 10회판정으로 물리쳐 새로운「챔피언」이 되었다. 이로써

    중앙일보

    1968.01.15 00:00

  • 서수강·강춘원 선수 J·페더급 쟁패전

    「프로·복싱」 한국「주니어·페더」급 「챔피언」 서수강-동급1위 강춘원의 「타이틀 매치」가 13일 하오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허버트」강으로부터 선수권을 뺏어 두차례 선수권을

    중앙일보

    1968.01.11 00:00

  • 강춘원·디소리오 10회전

    「프로·복싱」동양「주니어·페더」급 제 3위 강춘원과 「필리핀」동급 3위 「디소리오」와의 「논·타이틀」10회전이 동양방송후원으로 8일 하오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춘원의 재기

    중앙일보

    1967.11.07 00:00

  • 김덕팔 5위로 전락

    한국「복싱」위원회는 29일국내 「프로복싱」의 8월「랭킹」을 발표했는데 지난달 8개체급의 선수권자들이 그대로 선수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28일 등일「일본」과 「논·타이틀」10회전

    중앙일보

    1967.08.30 00:00

  • 강춘원 KO패

    【동경20일AFP합동】동양 「주니어·페더」급 「복싱」 선수권자인 강춘원 선수는 20일 이곳에서 거행된 일본의 도전자 탕통당(유쓰도·기요히데)선수와의 「타이틀 매치」 12회전에서 7

    중앙일보

    1967.04.21 00:00

  • 강춘원 타이틀 매치 20일 탕통당과

    「복싱」동양「주니어페더」급「챔피언」강춘원은 오는 20일 구천녹아도시에서 일본의「유쓰도·기요히데」(탕통당)와「타이틀매치」를 갖는다고 14일 발표되었다. 강 선수로서는 작년 1월 동경

    중앙일보

    1967.04.15 00:00

  • 강춘원 판정패

    【동경=강범석 특파원】「프로·복싱」동양「주니어·페더」급「챔피언」인 한국의 강춘원 선수는 9일 밤 이곳 「고라꾸엔·홀」에서 벌어진 일본 「페더」급2위 천엽신부와의 「논타이틀」10회전

    중앙일보

    1967.03.10 00:00

  • 프로·복싱 선수들 민방전속 붐

    민방과「프로·복싱」「붐」의 함수관계는 날로 짙어만 가는 듯. 최근 「동양」이「프로·복싱」의「붐」을 타서 국내외를 통해「라디오」TV를 동원, 「프로·복싱」의 중계를 독점하자 각 방송

    중앙일보

    1967.03.09 00:00

  • 밴턴급 패자 이원석|한·일 선수 우위 차지

    【방콕1일AP동화】한국과 일본의 권투선수들은 1일 이곳 「아시아」권투연맹(OBF)이 발표한 2월 「랭킹」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였다. 「라이트」급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4명과 일

    중앙일보

    1967.03.02 00:00

  • 강춘원 패권 방어

    「프로·복싱」동양 「주니어·페더」급 선수권자 강춘원(28)선수는 21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타이틀·매치」12회전 경기에서 도전자 일본의 수전풍청(22)선수를 3회1분35초만에

    중앙일보

    1967.01.23 00:00

  • 예측못할 빅·게임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프로·복싱」 동양 「주니어·페더」급 선수권 쟁탈전 「챔피언」강춘원 대 동급 동양 3위인 일본의 수전풍청의 12회전 경기가 동양방송후원으로 21일 하오7시

    중앙일보

    1967.01.20 00:00

  • 강춘원 첫 방어전

    동양「주니어·페더」급「챔피언」강춘원의 첫선수권방어전이 21일 하오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작년 1월 일본의 석산육랑을 물리쳐「챔피언」이 된 강선수(29)는 이번에 일본의 수전

    중앙일보

    1967.01.18 00:00

  • 강춘원 첫 방어전

    한국「복싱」위원회(KBC)는 27일 동양「쥬니어·페더」급 선수권자인 강춘원의 첫 번째 선수권 방위전이 동급3위인 일본의 수전풍청과 오는 1월19일 장충체육관서 갖기로 결정을 밝혔다

    중앙일보

    1966.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