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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전력 「정책지구」에 집중
종반에 접어들면서 백중지구를 집중 지원하고 있는 공화·신민 양당은 이와 병행하여 제7대 국회의 여·야 전력을 상정한 15, 16개 정책 지구를 선정, 총력 대결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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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권자 14,676,663명
6·8총선의 열풍이 일기 시작했다. 제7대 국회의원 총선을 20일 앞둔 19일 지금까지 서전을 벌여왔던 입후보자들은 선거구별 합동정견발표회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고 각 동사무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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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신민 대결로
15일 하오의 입후보 등록 마감을 신호로 그동안 개인 조직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국회의원선거전은 본격적으로 열을 뿜기 시작했다. 16일부터 전국 곳곳에 현수막과 후보자별 선거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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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 34·가능 33·백중 48구
공화당은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한 전국 1백31개 지구당의 조직진단을 끝내고 이를 우세·가능·백중·약세 등 4개로 분류, 이에 대응하는 종합선거전략을 마련하고있다. 15일 밝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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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드러난 지지율
공화당이 선거전략의 자료로 삼기 위해 실시한 전국표본여론조사결과, 현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지방별로 차이가 져 흥밋거리. 평균 44.3%로 나타난 현 정부에 대한 지지율을 지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