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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江原지사-李相龍선두 崔珏圭 약진
강원도지사 선거의 변수는 동서(東西)대결.태맥산맥으로 영동(嶺東)과 영서(嶺西)가 나뉘면서 두지역의 말투.문화.기후가 다르다.최근 현지에서 행해진 한 여론조사에는 응답자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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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향해뛰는사람들 7.民選 강원지사
강원도는 태백산맥을 가운데로 영서(嶺西)와 영동(嶺東)의 정치적 정서가 전혀 다르다고 한다. 특히 영서에 비해 영동지역에서 정치적 소외감이 더 심하다. 이러한 유권자들의 마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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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향해뛰는사람들 7.民選 강원지사
강원도는 전통적으로 여권 성향이 높은 지역이다.그러나 88년실시된 13대 국회의원선거때부터 「강원도=여당」이란 등식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13대 대선당시 여당이었던 민정당 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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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교육부,환경부,노동부,철도청
◇통상산업부^경제협력개발기구(OECD)파견 沈愚定〈4급승진〉^통상정책과 金昌龍^산업기계과 朴在千^본부 金東善 ◇교육부^교육기획정책관실 全燦桓^한국해양대기획담당관 韓炳千^안동대경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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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 출마공직자
〈자치단체장 출마공직자 명단〉 ( )는 출마지역 ◇서울 ▲金東一중구청장 ▲朴鍾心동대문구청장 ▲陳英浩성북구청장 ▲金聖順송파구청장 ▲曺三燮마포구청장 ▲張正植문화관광국장 ▲李俊雨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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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국민일보,한국감정원,농어촌진흥공사,대구시
◇경찰청〈총경급〉^본청 외사3과장 朴東周^同 정보1과 분실장朴鍾九^경대 치안연구소 金泂淸^부산 경비과장 金鎭玉^경기 수사과장 姜熙洛^同 교통과장직대 趙龍衍^강원 同 崔錫敏^同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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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개편 찬반론
**先지방선거 올해 최대의 정치이슈는 6월27일에 지방자치단체장을 직접 선출하는 일이다.91년에 두 번으로 나눠 기초및 광역의회를 구성한 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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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경영 분야별 이색아이디어 백출
중앙일보가 주초한 전국 자원봉사경연 대축제 에는 일반인들이 생각하기 힘든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가 백출,감동과 웃음을 자아내고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이에따라 올해 회사.이웃.친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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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 4차선 확장 터널 2곳 새로 개설
[原州=李燦昊기자]강원도 관광의 핵심도로인 영동고속도로 새말~강릉간 4차선 확장노선은 기존 노선을 따르되 부분적으로 노선을 달리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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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한국가스안전공사,의료보험연합회
◇농림수산부〈서기관〉^국무총리행정조정실파견 河泳孝^행정관리담당관 金在水^경제협력개발기구파견 鄭 勝 ◇한국가스안전공사〈승진〉(1급 부장)^울산출장소장 羅元柱^연구위원 李憲求(2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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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응,김우중,이강환,박무익,하경근,최은희,김영태
◇吳世應 의회정치연구소 이사장(민자당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볼프강 체 獨逸연방의회 사무총장과 존 스위트맨 英國의회 전문위원등을 초청,「의회운영및 제도개선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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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체육회,고려대,홍익대
◇문화방송〈상무이사〉^청주 崔鍾泰^대구 朴英圭^마산 金昌培^춘천 尹東鎭^울산 李在杓^강릉 吳秉立^총무국부 북경지사장 李相悅 ◇한국경영자총협회〈부장〉^상황대책 全大吉^조사1 金勳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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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釜山〉^혜화국 禹永燮^옥천국 許宇龍^거제국 魏學鍾^대신중 盧基俊^중앙여고 池京翰^중앙여고 姜基成^동래여고 姜東革^대평국金英淑^해운대국 孔永根^배산국 安一洙^민락국 高今娥^성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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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내무부,한국일보,한국가스공사,국세청,KBS
◇재무부〈서기관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姜菊洙^총무과 李明奎^국고과 朴東植^금융정책과 金錫東^증권정책과 金珍圭^외환정책과 鄭先吉^외자정책과 太應烈^조세정책과 盧炯徹^국세심판소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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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진흥기금,한국전력,한국원자력연구소,조흥은행등
◇무역진흥기금 관리위원회^사무국장 朴良基 ◇한국전력〈처장〉^경영정보 李鳳來^전원계획 朴龍男^전력경제 趙東平^노무 權在遠^연료 李振泳^발전 孔昭烈^송변전 申熙容^영업 朴炳珷^제2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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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낮추고 납부기간 연장/토개공(부동산정보)
◎신도시택지 선착순 수의계약/인천 근로복지아파트 분양 ○두차례 입찰 신청없어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로 땅이 제대로 팔리지 않아 주택공사·토지개발공사 등이 땅값을 낮추거나 대금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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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의원 「공개명세」뜯어보면…
◎전국 곳곳에 땅… 땅… 땅/부동산투기 흔적많아 “뒷말무성”/백억 넘는 재산가중 귀금속류 신고 1명뿐/미성년 손자 명의로 주택소유/빌딩 11개·주택 11채 보유까지/부인이 7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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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감 강행방침에 뒤늦은 준비로"법석〃|경남도-공무원 잇단 비리에 인사설로 술렁|광주시-도시가스료 인상 늑장 발표에 발끈|대구시-체전 경기장 보수비 증발 의혹에 초긴장
민자당 측 지방의회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서울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국감강행 방침을 세우자 그동안 국감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느긋해하던 서울시는 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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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 야 "독주 방관 않겠다"서울
민자당 참패로 끝난 14대 총선의 여파가 민자당이 절대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 의회에까지 다각적으로 미치고 있어 주목. 지방 의회 출범 이후 민자당 (1백7석) 에 비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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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이 효도"출상앞서 "한표"|14대 총선 전국 투표장 주변|
○…서울 상계 6동 미도 아파트 내에 설치된 상계6동 제5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20대 젊은 유권자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 지난해 광역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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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윤곽 떠오른 민자공천/작업착수… 현역 90명선 안정권
◎대권경선 주도권 맞물려 “치열”/30∼40%예상깨고 현역·원외 30명씩 20%탈락/인천 모두 재공천 유력… 제주 전원 교체설까지 민자당의 14대 총선후보 신청접수가 17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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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총선/벌써부터 표밭 가는 소리/누가 어디서 뛰고있나
◎평균 4대 1 웃도는 경쟁예고/여야 공천탈락률에 설왕설래/재야 장내진출 시험대/5공인물들 재기노려 동분서주/노 대통령 친인척 움직임도 눈길 제14대 국회의원선거가 6∼7개월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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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8명도 미룬 3여 땅 싸움/민자 조직책 선정 진통 내막
◎민주ㆍ공화 열세 만회 안간힘/호남등 원외지역 배분 놓고 촉각 민자당이 6일 1차로 지역구출신 의원을 중심으로 지구당 조직책 1백50명을 발표하자 각 계파는 인선을 둘러싼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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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전화에 희색 만면
○…이상룡강원지사는 4일 노태우대통령으로부터 영동지방 폭설과 관련, 비상근무 노고를 치하하는 격려전화를 직접 받고 희색이 만면. 이지사는 노대통령의 격려를 영동지방 8개 시장·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