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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심의실장 이택희 ▶경제에디터 겸 경제연구소장 고현곤 ▶사회에디터 양영유 ▶문화·스포츠·섹션에디터 박정호 ▶편집디자인에디터 조주환 ▶뉴미디어에디터 김종윤 ▶문화부장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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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녹조 사라지나 … 오늘까지 최고 120mm 단비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방에 13일까지 많은 비가 내려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녹조도 수그러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13일까지 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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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은 지방 혁신도시 5200가구 분양
[박일한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공공기관들의 지방이전을 앞둔 전국 6개 혁신도시에 아파트 5217가구를 분양하고 공공임대 586가구를 분양한다. 지방 주요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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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영하 11도, 목도리 챙기셔야죠
동지(冬至·22일)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26일 절정에 다다를 것 같다. 기상청은 “26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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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일 동안 494㎜ … 1년 내릴 비 34% 쏟아져
서울광장 한때 물바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서울 지역에 114㎜ 이상의 비가 내렸다. 서울광장 주변 도로 일부가 침수되자 시 관계자가 하수도를 살펴보고 있다. 4일 잠시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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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예사롭지 않은 가뭄 … 종합적인 물 대책 세우자
지구촌 곳곳이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은 중남부 11개 성(省)의 광범위한 지역이 58년 만의 겨울 가뭄으로 신음 중이다.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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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태풍 '위험 반경' 안으로
당초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 서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됐던 제5호 태풍 '라마순'이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6일 낮 충남 태안반도 부근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반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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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도구 챙기며 쓰러진 벼 걱정
수마가 할퀴고 간 나주시 삼영동 일대에서는 26일 오후 2시30분쯤 이재민들과 구조대원간에 가족 구출을 놓고 잠시 몸싸움. 집이 물에 잠겨 가족이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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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환자 해안보다 내륙에 많다
【대구】 우리나라 위암환자의 발생이 해안지방보다는 내륙지방에 훨씬 많고 지역별로는 전북이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경북대의대 병리학교실 이속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