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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朴의장 입장 49분 만에 '상황 끝'
▶ 정동영(左)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가 시작되자 의장석을 향해 서류를 던지고 있다. [연합] 12일 아수라장 국회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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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액안 서명한 의원]
◇한나라당(108명) 강신성일 강성구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고흥길 권기술 권철현 김광원 김기배 김기춘 김덕룡 김동욱 김락기 김만제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성조 김영선 김용갑 김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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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비준거부 서명 국회의원
▶경기=배기선 최선영 정장선 강성구 김황식 이해구 정병국 박종우 이규택 남궁석 이희규 임태희 고흥길 김덕배 이재창 조정무 원유철 전재희 김문수 박혁규 유시민 ▶강원=최연희 김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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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신 대거 '금배지' 달았다
총선에 출마한 전.현직 방송인 중에서는 진행자 출신들이 대부분 선전한 반면, 연기자 출신들은 강신성일 당선자를 제외하고는 당선권과 거리가 멀었다. 앵커출신 현역 의원으로는 MBC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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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신 대거 '금뱃지' 달았다
총선에 출마한 전.현직 방송인 중에서는 진행자 출신들이 대부분 선전한 반면, 연기자 출신들은 강신성일 당선자를 제외하고는 당선권과 거리가 멀었다. 앵커출신 현역 의원으로는 MBC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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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총선 방송·연예인 현황]
총선에 출마한 전.현직 방송인 중에서는 진행자 출신들이 대부분 선전하는 반면, 연기자 출신들은 일부 후보를 제외하면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했다. 앵커로는 MBC 출신인 정동영(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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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 향해 뛰는 사람들] 5.끝 언론·문화·예술·체육계
4.13 고지를 향하는 대열의 한쪽에 언론계 인사들이 있다. 특히 TV 출신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반면 문화.예술.체육계 인사와 탤런트 등 연예인들의 출진율은 과거에 비해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