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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몰군경미망인회'장한 어머니賞'선정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李玉姬)는 16일 한국전쟁때 경찰이던 남편을 잃고도 자녀 3명을 훌륭히 키워낸 文佑南(71.서울)씨등 전몰군경미망인 18명에게'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했

    중앙일보

    1997.06.17 00:00

  • 94년 홍콩서 총격 被殺 유족 보상금 6억 합의

    [홍콩 AP=연합]지난 94년 홍콩에서 무장인질범에게 납치됐다 현지 경찰과 인질범간 총격전 과정에서 피살된 강상보(당시 31세)씨의 유족이 홍콩정청으로부터 보상금 5백53만홍콩달러

    중앙일보

    1997.04.14 00:00

  • 해외주재원 피습

    ▶85년 5월8일 이귀천(李貴千)씨등 정우개발 근로자 2명 이라크 술레이만지방에서 반정부 쿠르드족 게릴라에게 피랍됐다 그해 9월12일 석방됨. ▶86년 10월22일 박종수(朴鍾守)

    중앙일보

    1996.08.18 00:00

  • 강상보씨 용감한 시민상 추진

    지난해 10월 홍콩경찰과 무장납치범간의 총격전 와중에 숨진 강상보(당시 31세)씨에 대한 용감한 시민상 수여가 추진돼 교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 강씨의 미망인 최순자씨

    중앙일보

    1995.10.16 00:00

  • 홍콩서 被殺 姜相寶씨 현지언론 극찬

    지난해 10월 홍콩경찰과 무장납치범간의 총격전과정에서 숨진 강상보(姜相寶.당시 31세)씨가 당시 인질로 잡혀 있던 2명을살리기 위해 목숨을 건 용감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

    중앙일보

    1995.06.18 00:00

  • 홍콩서 억울한 죽음 姜相寶씨 보상 감감

    지난 14일 홍콩에서 인질극에 휘말려 사망한 ㈜한국전자계산 과장 강상보(姜相寶.31)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의 양팔을 붙잡아 제압,다른 인질들을 달아나게 한 상태에서 홍콩경찰의

    중앙일보

    1994.10.27 00:00

  • 총기 비디오테이프 빌리듯 쉬워 홍콩 총격사건 多發 필연적

    홍콩에서 총격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갱단들이 마치 비디오가게에서 테이프를 대여하듯 총기를 범인들에게 빌려주고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홍콩 경찰의 조직범죄 담당 형사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4.10.22 00:00

  • 홍콩서 피살 姜相寶씨 경찰총탄에 死亡 확실

    [홍콩=聯合]홍콩에 업무차 출장중 납치돼 지난 14일 새벽 홍콩경찰과 중국인 범인간의 총격전 와중에 피살된 한국인 컴퓨터프로그래머 강상보(姜相寶.31)씨는 조사결과 경찰이 쏜 총탄

    중앙일보

    1994.10.19 00:00

  • 홍콩서 피살 姜相寶씨경찰총 맞았다-홍콩스탠더드紙 보도

    [홍콩=聯合]홍콩에 업무차 출장와 홍콩 경찰과 범인간의 총격전 끝에 피살된 한국인 컴퓨터 프로그래머 강상보(姜相寶.31)씨는 홍콩 경찰이 사용하는 총탄에 맞았다고 홍콩의 영자지 스

    중앙일보

    1994.10.16 00:00

  • 30대 한국인 홍콩서 피살-컴퓨터기사 姜相寶씨

    [홍콩 로이터=聯合]홍콩의 한 무장괴한이 14일 홍콩 중심가에서 한국인 컴퓨터기술자 강상보(姜相寶.31)씨가 탄 택시를 납치한 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끝에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으

    중앙일보

    1994.10.15 00:00

  • 어이없이 깨진 한 부부의 꿈

    『우리 명지는 어디 갔지.아빠가 보고싶어 전화했는데.』 14일 오전 홍콩에서 갱단과 경찰의 총격전에 휘말려 어이없이 숨진강상보(姜相寶.31.컴퓨터프로그래머)씨의 부인 최순자(崔順子

    중앙일보

    1994.10.15 00:00

  • 출판사 「강남시대」열린다

    출판사들의 강남시대가 열린다. 지금까지 양대 출판중심지로 군림해왔던 종로 및 마포를 벗어나 새로운 출판문화권을 형성하게 될 강남지역은 서초동·역삼동·신사동등이 꼽힌다. 이미 지난달

    중앙일보

    1987.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