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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시스템 공천 강조해놓고…음주운전 전과 후보만 39명

    여야, 시스템 공천 강조해놓고…음주운전 전과 후보만 39명

    4·10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을 경쟁적으로 강조해 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역구 후보에 5명 중 1명꼴로 전과자를 공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경민 기자   12일 현

    중앙일보

    2024.03.13 05:00

  • 빗나간 10대 5명/11차례나 강도 살인

    【인천=김정배기자】 인천 동부경찰서는 4일 인천·부천지역 숙박업소를 무대로 11회에 걸쳐 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여관주인까지 살해한 김모(19·특수절도 전과 1범)·한모(

    중앙일보

    1991.03.04 00:00

  • 금은방에 형제강도형은 순시원에 잡혀

    5일하오1시쯤 서울 신당동 368의100 금은방 보금당(주인 박광직·44)에 손님을 가장한 형제강도 박무륜(30·강도전과 1범)·위륜(26)등 2명이 침입, 칼을 들이대고 금품을

    중앙일보

    1980.11.06 00:00

  • 다방서 인질극

    12일 하오11시5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3동 33 동원다방에서 추영팔씨(34·인천시 동구 주안동 94)가 모의 수류탄 1개와 폭발물을 가장한 깡통을 보자기에 싸들고 종업원 권미아

    중앙일보

    1973.11.13 00:00

  • 용의자 1명 검거

    【부산】「뉴·서울」여관 신혼부부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9일 수사범위를 근처 불량배로 크게 압축,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던 양모군(22·전과 1범·시내 동구 범일동)을 검거,

    중앙일보

    1972.04.29 00:00

  • 뚝섬 살인 강도 검거

    뚝섬 「택시」 살인 강도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동부 경찰서는 사건 발생 46시간만인 6일 밤 10시 범인 강정복 (22·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341의 3·무직·전과 1범) 유영

    중앙일보

    1972.02.07 00:00

  • 용의자 혐의 없어

    속보=권오기 (35·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피습 사건의 범인을 3일 안으로 잡는다고 장담했던 경찰이 25일 유력한 용의자로 수배 중이던 이진옥 (29·전과 2범) 김득환 (33)

    중앙일보

    1966.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