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프로복싱 제2도약 "시동"

    수렁에 빠진 한국 프로복싱이 재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93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단 한명의 챔피언도 갖지 못한 치욕을 당했던 한국은 최희용(崔熙墉.29.로가디스시계)이4일

    중앙일보

    1995.02.06 00:00

  • 고인식 판정패-WBA밴텀급 타이틀전

    고인식(高仁植.26.풍산체)이 WBA밴텀급 챔피언 다롱 추와타나(26.태국)에게 판정패,타이틀획득에 실패했다. 高는 20일 태국 메사이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초반부터 추와타나의

    중앙일보

    1994.11.21 00:00

  • 한국 최재원.변정일.강금영 타이틀 원정잇따라

    ○…「노 챔프」의 수모를 씻을 수 있을 것인가. 지난해 12월23일 邊丁一(26.화랑체)이 일본의 야쿠시지(藥師寺保榮.26)에게 WBC밴텀급 타이틀을 빼앗겨 10년만에 세계타이틀

    중앙일보

    1994.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