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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씨, '…화두'서 강준만교수 글쓰기 문제삼아
이 책에는 베를린자유대학 언어학 박사과정에 있는 진중권 (36) 씨가 전북대 강준만 (43) 교수의 글쓰기를 비판적 시각으로 들여다 보고 있어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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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월요인터뷰-강준만교수
'월요인터뷰 - 실명비판 독설 강준만 전북대 교수' (20일자 13면) 는 지금까지의 월요인터뷰와 달리 '비주류' 지성인을 등장시켜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강교수의 경우 TV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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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인터뷰]'실명비판'독설 강준만 전북대교수
팩시밀리를 통해 어렵사리 인터뷰 약속을 했다. 하지만 표현하기 힘든 부담감이 밀려왔다. 언론을 피하면서 독설과 편견의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 강준만 (42.전북대 신방과)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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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교수 1인잡지 '월간 인물과 사상' 인물비평 화제
'얼굴없는' 잡지 하나가 소리소문 없이 '세 (勢)' 를 늘려가고 있다. 전북대 강준만 교수 (신문방송학) 의 1인 잡지 '월간 인물과 사상' 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달 말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