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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친수구역 개발계획 확정 … 3042가구는 공공분양
대전시가 추진하는 갑천 친수구역 개발사업 세부계획이 확정됐다. 갑천 친수구역사업은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에 공동주택 5224가구를 짓고 인공호수를 만드는 사업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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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빼고 아파트 규모 축소 … 갑천 친수구역 사업 전면 수정
대전시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 사업의 핵심으로 꼽힌 호수공원이 조성되지 않을 전망이다. 또 유성구 용산동 호텔 부지에 프리미엄 아웃렛을 조성하는 사업도 사실상 무산됐다. 권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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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출발도 못하고 멈춰서나
권선택권선택(60) 대전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음에 따라 대전시의 현안 사업이 사실상 멈추게 됐다. 아직 대법원 선고를 남겨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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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지구 주민들 “개발사업 백지화하라”
대전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와 땅 주인들은 사업의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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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들여 하천 옆 호수공원 … 대전 갑천 친수구역 개발 논란
대전시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예정지. 대규모 호수와 공동주택을 건설한다. [프리랜서 김성태]대전시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 사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사업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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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나주·부여에 ‘친수구역’ 주거·상업·관광지로 개발 국토해
대전과 전남 나주, 충북 부여에 ‘친수구역’이 조성된다. 친수구역은 4대 강 등 국가 하천에서 2㎞ 이내에 있는 지역에 한해 지정하며, 주거·상업·관광지역 등으로 개발한다.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