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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 "의료기관의 '감염우려자 경보 시스템' 활용 독려"

    방역당국 "의료기관의 '감염우려자 경보 시스템' 활용 독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현황 및 국내 네 번째 확진환자 중간조사 경과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중앙일보

    2020.01.28 16:35

  • 우한폐렴 환자 2명, 강남·일산·평택 활보했다

    우한폐렴 환자 2명, 강남·일산·평택 활보했다

    한국에도 우한 폐렴 감염자가 잇따르며 비상이 걸렸다. 강한 전파력을 지녔음에도 정부가 27일에야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려 늑장 대응이란 지적이 나온다. 26일 봉

    중앙일보

    2020.01.28 00:05

  • “중국 출장 금지” SK·LG 비상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임직원의 중국 출장을 금지하거나 자제령을 내린 국내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8일부터 임직

    중앙일보

    2020.01.28 00:03

  • 감염 우려자 경보시스템’ 동네의원 37%는 꺼놨다

    우한을 포함한 중국에서 입국할 때 우한 폐렴 증세가 없는 무증상 감염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무증상 감염자를 가려내는 핵심 장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중앙일보

    2020.01.2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