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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광역 후보 리더십은] 오세훈 ‘창조형’ 한명숙 ‘대화형’
6·2 지방선거에 나선 전국 주요 8개 광역단체장 양대 후보들의 ‘리더십 유형’이 처음 밝혀졌다. 본지 탐사기획팀과 서울대 리더십센터가 공동 기획한 ‘한국공공리더십지수(K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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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다양성·혁신, 한명숙 소통·협상 …‘색’다른 리더십
어린 시절 어렵게 큰 오세훈 용기 높고 재야운동 오래 한 한명숙 통찰력 갖춰 서울 #서울특별시=창조형 리더(오세훈)vs대화형 리더(한명숙) 지난 4년간 서울시 및 산하기관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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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자립도 높은 ‘작은 정부’ 4년 살림 맡길 사람은 …
지방 광역시장 선거도 수도권 못지않게 중요하다. 재정자립도가 높아 중앙으로부터 상당 부분 독자성을 인정받은 ‘작은 정부’이기 때문이다. 초점은 세종시의 진원지인 대전이다.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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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웰, 진급 대상자들이 직접 당위성·이유 설명
“제가 승진하지 못하면 후배들의 사기가 떨어질 게 확실합니다. 이는 회사 발전의 장애 요인입니다. 제가 승진해야 회사 매출과 이익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이달 15일 서울 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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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비너스 정치
"지능을 신(神)으로 받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능에는 강한 근육이 있지만 인격은 없다. 그것은 결코 우리를 인도할 수 없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지능론이다.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