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姜錫柱,대서방 외교주도 협상의 명수

    지난해 열린 두차례의 北-美 고위급회담에서 로버트 갈루치 美국무부차관보를 상대로 끈질긴 협상을 벌였던 姜錫柱는 91년 9월 北韓이 마지못해 유엔에 가입했을때 유엔총회에서 수락 연설

    중앙일보

    1994.03.01 00:00

  • 3.외교-핵카드로 對美관계 개선 모색

    北韓의 93년 외교는 핵사찰압력에 대응하면서 對美 직접접촉에집착하는 한편 아시아 국가들과의 친선협력에 주력했다. 특히 北韓은 국제적 核사찰 압력과 고립속에서 核줄다리기의 한쪽끝을

    중앙일보

    1993.12.23 00:00

  • 양 수석 오찬서 「잔류」 전격약속/북한­미 고위회담 스케치

    ◎북대표,핵보다 「후속회담」 큰 관심/“입장 왜 바꿨나” 물음에 대답회피 4차 미­북한 고위급회담에서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유보하기로 함으로써 유엔주재 한국대표부를

    중앙일보

    1993.06.12 00:00

  • 일단 실패한 「대북 당근정책」/북한­미 2차회담 결렬의 파장

    ◎북,지연작전으로 외교 실익노린듯/12일이전 안보리 제재도 시간촉박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를 둘러싼 위기를 타결하기 위한 북한­미간의 고위회담이 사실상 결렬됐다. 지난

    중앙일보

    1993.06.05 00:00

  • 북­미 내일 2차 핵회담/어제 1차회담

    ◎미 “진전없었다” 북 “진지한 논의” 【뉴욕=이장규특파원】 북한과 미국은 2일 뉴욕 주유엔 미국대표부에서 가진 고위급회담에서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4일 오후 11시) 제2차

    중앙일보

    1993.06.03 00:00

  • 미국 강경입장 고수/북한­미 1차 고위급회담

    ◎서로 의중떠본 탐색전/예상대로 핵이견… 분위기는 긍정적 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싼 북한­미국간 1차 고위회담이 끝났다. 양측이 점심을 포함해 근 7시간동안 마주 앉았으나 회담내용에

    중앙일보

    1993.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