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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성수대교 붕괴사고

    성수대교가 왜 끊어졌을까.79년 개통돼 15년밖에 안된 강철로 만든 다리가 하루 아침에 무너졌다면 도대체 우리나라에 안전한 다리가 있을까.최소 50년은 견디게 설계.시공,그리고 유

    중앙일보

    1994.10.21 00:00

  • 비호세력·배후수사|룸살롱 살인사건 정치인등과의 관계 중점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칼부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범인들이 모두 자수·검거됨에 따라 이들이 그동안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청부폭력·해결사·브로커노릇을 해왔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중앙일보

    1986.08.21 00:00

  • 박선호등 군재 1문1답

    ▲중앙정보부에서의 직책은 -운전직이다. ▲누구 차를 운전했는가 -박선호의전과장 차를 운전했다. ▲차종은. - 「제미니」 였다 ▲주 임무는. -식당용 부식구입이었다. ▲박선호피고인

    중앙일보

    1979.12.12 00:00

  • (14)-병아리 감별사

    계란의 수요가 늘고 양계규모가 대단지화함에 따라 병아리 감별사의 공급은 아직도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미국 캐나다·서독 등 10여국에 계속 병아리감별사가 전출할 수 있은

    중앙일보

    1973.10.09 00:00

  • 복숭아먹고 중독

    2일하오11시40분쯤 서울마포구서수동202 박경숙씨(40·여)가 복숭아와 찬밥을 먹은뒤 잠자다 식증독 증세를일으켜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가료중이나 중태다. 박씨는 1일하오10시

    중앙일보

    1973.08.03 00:00

  • 폭발물 든 강도 자폭

    17일 하오 4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대흥동 532의5 중소기업은행 마포지점 행원 이종남씨(27) 집에 식칼과 「다이너마이트」로 보이는 폭발물 2개를 든 28세가량의 청년이 집을

    중앙일보

    1973.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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