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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간암 아들 친자 아니었다, 병원 실수로 삶 바뀐 이 부부

    죽은 간암 아들 친자 아니었다, 병원 실수로 삶 바뀐 이 부부

    중국 화이허병원에서 29년 전 부모가 뒤바뀐 야오처(오른쪽)와 궈웨이 두 청년의 모습. [웨이보 캡처]   태어난 병원 측 실수로 부모가 뒤바뀐 29세 중국 청년이 지병인 간암을

    중앙일보

    2021.04.25 05:00

  • 미국도 손든 암환자, 한국이 살렸다

    미국도 손든 암환자, 한국이 살렸다

    칠레 간암 환자 알베르토가 서울아산병원에서 두 딸의 간을 이식받는 2대1 생체간이식으로 새 삶을 찾았다. 간을 제공한 큰딸 바바라(가운데)와 막내딸 아니타. [사진 서울아산병원]

    중앙일보

    2019.10.08 00:03

  • 간질환 말기 100명 중 80~90명은 5년 이상 살아요

    간질환 말기 100명 중 80~90명은 5년 이상 살아요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정준 교수(오른쪽)가 생체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X선 촬영 사진을 보여주며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동연 객원기자 지난달 초 분당차병원 수술

    중앙일보

    2015.03.10 00:03

  • 차병원·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 간 이식

    차병원·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 간 이식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정준 교수(오른쪽)가 생체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X선 촬영 사진을 보여주며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의식 잃거나 복수 차오르면 간 이식이 유일한

    중앙일보

    2015.03.10 00:00

  • ‘님아, 함께 가오’ 남편에게 간 70% 떼어준 70대

    ‘님아, 함께 가오’ 남편에게 간 70% 떼어준 70대

    부부의 사랑은 금실(琴瑟)로 비유된다. 부부애가 거문고와 비파의 어울림과 같다는 뜻이다. 최근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400만

    중앙일보

    2015.01.12 00:01

  • 부대원은 자신의 신체 일부를, 부대는 병원비를…

    부대원은 자신의 신체 일부를, 부대는 병원비를…

    이진혁 일병 사진 첨부: 나상웅 군단장이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 이진혁 일병에게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간경화로 투병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한 최전방 육군 일병. 십

    중앙일보

    2015.01.1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