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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소아당뇨 … 제대혈 있으면 한 숨 던다는데
백혈병 진단을 받은 김현수(6·서울 성동구)군.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다행히 김군의 부모는 출산 당시 제대혈 은행에 아이의 탯줄혈액(제대혈)을 보관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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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치료위해 한국인 탯줄혈액 첫 공급
최근 한.일 양국이 잘못된 역사교과서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의 탯줄(제대혈) 혈액이 처음으로 일본인 백혈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일본에 보내졌다. 17일 가톨릭 제대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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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하우스·헬스마스터·에임메드 등서 CEO로 활약
''벤처 의사들에겐 파업이 없다.’ 의약분업으로 촉발된 지리한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벤처사업에 뛰어든 의사들은 지금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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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골수은행장 한훈 교수 인터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장인 한훈교수(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수)는 인터뷰 내내 목소리의 톤이 가라앉지 않는다. 불쾌한 심기를 감추기 어려운 모양이다. 그는 지난달 골수(조혈모세포)기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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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골수은행장 한훈 교수 인터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장인 한훈교수(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수) 는 인터뷰 내내 목소리의 톤이 가라앉지 않는다. 불쾌한 심기를 감추기 어려운 모양이다. 그는 지난달 골수(조혈모세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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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암 시한부 30대 가장, 같은 항원 골수기록 추적
"성덕 바우만의 기적이 제게도 일어날 수는 없을까요. 새 생명을 얻는다면 가난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평생을 바치겠습니다. " 임파선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치과의사가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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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수제공자 교포환자에 연결-가톨릭대 골수정보은행서
골수 공여자와 골수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연결시켜 주는 가톨릭의대 골수정보은행이 在美교포들에게 국내 공여자를 맺어주고 中國.日本인들과도 상호 골수교환을 하는등 골수이식의 국제화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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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남
한때 권부와 정계를 주름잡던 많은 거물을 배출한 경남-. 김택수 (공화 원내 총무 역임·대한 체육 회장·김해), 구태회 (국회부의장·진주), 최치환(국회건설위원장 역임·남해)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