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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촌평]"언론 비위 맞추려 관습 고칠순 없다" 영국 주재 사우디대사

    ▷ "전세계 언론의 마음에 들기 위해 우리 제도와 관습을 고칠 수는 없다." - 가지 알고사이비 영국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사우디 법원이 동료살해 방조혐의로 한 영국인 간호사에

    중앙일보

    1997.09.25 00:00

  • 아르헨女의사 14년만에 가짜들통

    ■…14년동안 종합병원에서 명의로 명성을 날리던 아르헨티나의한 40대 여의사가 가짜임이 들통나 의료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고. 지난 81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한 병원의 일

    중앙일보

    1995.07.23 00:00

  • 1.外貨는 뭐든구하는 도깨비방망이

    중앙일보는 본명과 사진의 보도를 바라지 않는 귀순자 5명의 의사를 존중해 사진을 싣지않고 이름을 이철규(39).홍남균(27).김형만(21).김동만(43).조명순(34.여)씨로 가명

    중앙일보

    1995.01.20 00:00